▣ 1969.9.14(일) 참된 형제. 전본부교회.
024-318 정은 혼자 성립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상대적입니다. 상대적 관념이 아니고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의좋은 부부가 있다 하더라도 자식이 없으면 심심합니다. 젊었을 때는 잘 모르지만 나이가 들수록 부처끼리 다니면 허전하고 심심합니다. 그 앞에 아들이 있어서 그 아들이 부모를 모시고 가는 것이 더 어울리는 것입니다. 자식이 없는 사람들은 소망이 없습니다. 자식은 소망입니다. 그 자식이 없으면 소망도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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