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9.8.31(일) 나. 전본부교회.
024-298 하늘땅을 모시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하고 무서운 관념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그렇다 하고 실감하는 날에는 여기에 굴복하지 않고 항복하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 정신을 가지고 틀림없이 그렇다 하고 체험하고 실감하는 사람들은 어느 무엇에도 굴복하지 않는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 그러기에 통일교회에서는 모심의 생활을 통하여 구원을 얻는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 신념을 가진 종교는 세계의 어느 곳이라도 넘어설 수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 우리 통일교회의 사상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인류가 소망을 걸고 감사해야 할 것이 이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이것은 지금까지 우리 선조들이 바라 왔던 소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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