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0.9.9(일) 나를 필요로 하는 한계선. 벨베디아.
205-250 진짜는 지상 세계이고 영계는 2차적입니다. 지상에서 그렇게 살다가 가서···, 둘째 번 아니에요? 그러면 여러분이 영계에 가서 경배하는 것하고 지상에서 경배하는 것 중에서 어느 쪽이 더 가치가 있을 것 같아요? (지상에서 경배하는 것이 더 가치가 있습니다.) 아니야, 영계야! (지상입니다.) 영계! (지상!)
여러분의 목소리가 선생님의 소리보다 작잖아요? 영계! (지상!) 여러분이 옳아요.
'統 시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일 세계가 다른 것이 뭐냐 하면 상대 세계를 하나님과 같이 찬양하자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사랑하자는 것이 통일 세계관입니다. (0) | 2021.05.11 |
---|---|
하늘땅을 모시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하고 무서운 관념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0) | 2021.05.10 |
고통당하는 하나님의 심정을 위로해 드리지 않고는 영광의 인간으로 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이 길을 가는 것입니다. (0) | 2021.04.22 |
김 주석 앞에 김정일이 못 하겠다는 No가 없다는 것이다. (0) | 2021.04.19 |
하나님을 모시는 목적은 어디에 있느냐? 결국은 내가 잘되기 위한 것입니다. (0) | 2021.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