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2.3.3(화) 이스트 가든. 우리의 갈 길.
- 수단인 40일 수련.
229-227 인간이 타락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타락한 인연을 통해 확장됐다는 논리는 뭐냐 하면 말이에요, 우리 시조가 하나님을 중심 삼고 결혼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제삼자가 물어도 그거 부정할 수 없어요.
성경을 보면 실낙원 해 가지고 하나님이 쫓아내 버렸지요? 아담 해와가 울면서 쫓겨날 때 애기 낳았어요, 안 낳았어요? 애기 가지고 쫓겨났어요, 안 가지고 쫓겨났어요? 안 가지고 쫓겨났습니다. 안 가지고 쫓겨났지요? 안 갖고 쫓겨나 가지고 애길 가졌어요, 안 가졌어요? (가졌습니다.) 그러니까 쫓겨난 그 여편네와 사내 녀석이 짝짜꿍하는데 하나님이 관심 있었겠어요, 무관심했겠어요? 답변해 봐요. 무관심했단 말이에요.
그렇다면 누굴 중심 삼고 결혼식을 헀느냐? 악마 중심 삼고. 그건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누굴 중심 삼고 결혼식했다구요? 악마의 사랑, 악마의 생명체를 가해 가지고 악마의 핏줄을 남겼다는 걸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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