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사랑이란?
1) 창조 이상의 골자.
▣ 1987.3.1(일) 천주 통일과 이상 가정. 벨베디아.
161-309 여기서 Godism, 하나님주의가 나옵니다. 가디즘이 뭐냐 하면 참사랑을 중심 삼았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참사랑이 뭐예요? 참사랑은 창조 이상의 골자입니다. 이것을 위해 하나님은 만물을 지으셨어요. 인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았어?
2) 주고도 또 주고 잊어버릴 수 있는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 1982.12.19(일) 만사형통지묘. 벨베디아.
123-101 하나님께서 제일 중요시하는 게 뭐겠어요? (참사랑입니다.) 그거 알긴 아누만. 참사랑! 참사랑이 어떤 게 참사랑이에요?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입니다.) 불변의 사랑이 어떤 거예요? (이타적인 사랑입니다.) 이타적인 사랑이 뭐예요? 받겠다는 사랑이에요, 주겠다는 사랑이에요? 참사랑이 뭐냐 하면 주는 사랑입니다. 부모들이 자식 대해서 주려고 하는 사랑입니다. 그게 참사랑이에요.
123-103 자,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냐? 참사랑인데 참사랑은 뭐냐 이거예요? 주는 사랑을 누가 맨 처음에 주기 시작했느냐? 주기 시작할 때 사람이 먼저 주기 시작했겠어요, 하나님이 먼저 주기 시작했겠어요? (하나님입니다.) 어째서? (부모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부모는 왜 먼저 주겠어요? (사랑의 근원이시기 때문입니다.) 원인은 반드시 결과에 주어야 됩니다. 천지 이치가 그렇다는 거예요. 그런 이치예요. 그거 알겠어요?
▣ 1986.2.12(수) 승공연합은 무엇을 하는 곳이냐? 용인연수원.
- 제1차 제주도 승공 지도자.
140-237 참사랑은 무엇이냐? 백 번 주고도 만 번 주고도 또 주려고 하는 사랑, 영원히 주고도 또 주고 싶은 마음을 가진 그 뿌레기에서 나오는 사랑이 참사랑입니다.
* 참사랑이 뭐라구요? 주고 주고 또 주고 또 주고도 잊어버리는 사랑입니다. 그러면 쏙 들어가지요. 참사랑이 도대체 뭐냐? 참사랑의 정의는 모르지마는 주고 또 주고 주고 또 주고 또 주고도 또 주고도 잊어버리는 사랑입니다. 그러면서도 또 주려고 해요.
왜? 주면 줄수록 커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안 주는 게 사고예요. 사랑의 본질, 참사랑의 본질은 주면 줄수록, 작동하면 작동할수록 커지기 때문에 안 줄 수 없는 사랑입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말이에요, 주고 주고 또 주고 또 주고도 잊어버릴 수 있는 사랑입니다.
▣ 1988.5.20(금) 참된 고향으로 돌아가자. 대구교회.
177-221 참사랑이 뭐냐 하면 주고도 또 주고 잊어버릴 수 있는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사랑이 점거하는 자리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3) 하나님이 재창조하시던 사랑.
ㄱ.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 1990.11.28(수) 하나님을 중심한 참사랑과 통일된 가족. 국제연수원.
- 남북총선대비 서울 동부 지도자 대회.
209-151 참사랑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재창조하던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자기 생명을 천 번 투입하고도 잊어버리고 인류가 복귀되는 날까지 영원히 투입하고도 잊어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 선 분이 천지를 창조한 무한한 창사랑의 주인인 하나님이었더라 하는 것을 자각해야 됩니다.
▣ 요한복음 3장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또는 정죄
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ㄴ. 자기 생명을 넘어 사랑한다.
▣ 1984.5.31(목) 제22회 참만물의 날. 미국.
132-152 하나님의 사랑, 본연의 사랑이 도대체 뭐냐? 이것이 문제인데 그것은 부모가 자식을 위해서 죽을 수 있는, 생명을 바칠 수 있는 그게 사랑이에요. 자기 생명을 넘어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본래 이 우주가 창조된 것은 생명 때문이 아니에요. 사랑 때문에 지어졌기 때문에 사랑이 먼저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에 부합될 수 있는 사랑이지 생명에 사랑이 부합되는 것이 아니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진정한 사랑은 생명을 희생해서 사랑하는, 생명을 넘어서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게 하늘의 사랑이요, 우주와 통할 수 있는 사랑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오늘날 가정에 있어서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참인지 진짜인지 가짜인지 어떻게 아느냐? 자기 자식을 위하여 생명을 바칠 수 있는 부모일 때 그 부모는 이 우주상에 둘도 없는 참된 부모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참부모, 트루 페어런츠가 뭐냐? 자기 생명을 희생하더라도 자기 자식을 위해서 사랑의 길을 가려고 하는 사람이 투르 페어런츠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나는 젊었을 때나 늙을 때나 죽을 때까지 그 마음이 변하지 않는다 하는 겁니다. 영원히, 영원히.
그러면 참하나님이 있다면 그 참하나님은 참사랑을 가지고 있을 텐데 참사랑을 가진 참하나님은 어떨 것이냐? 마찬가지 원칙이에요. 우리 인류 시조, 우리 인간이 자식이라면 그 자식을 위하여 자기 생명까지 희생하려고 하는 그분이 하나님이다, 이렇게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 1995.2.5(일) 참 조상과 참 조국. 세계선교본부.
- 참부모님 탄신일.
267-315 참사랑이 뭐예요? 자기 생명을 투입하면서도 또 부활해 가지고 또 투입하고 세 번 이상 죽었다 살더라도 투입하겠다고 하는 데서 트루 러브가 출발할 수 있다 이거예요.
4) 높은 것도 사랑하지만 지극히 낮은 것까지도 높은 것 이상 사랑할 줄 아는 사랑이라야 참된 사랑.
▣ 1977.11.13(일) 아버지 앞으로 나아가자. 벨베디아.
095-184 참사랑이 뭐예요? "나는 참사랑을 가진 여자이기 때문에 참된 남자를 찾아야 된다, 나는 이렇게 미인이기 때문에 미남이 아니면 안된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 미인이, 잘생긴 얼굴을 가진 여인이 잘난 남자를 죽도록 사랑한다는 것과 못난 병신 남자를 생명을 기울여 가지고 죽도록 사랑하겠다는 것 중에 어떤 것이 참에 가까운 거예요? (병신 남자를 사랑하는 거요.) 정말이에요? 사실이에요? 확실한 거예요? 믿지 못하겠는데요. 정말 그래요?
* 참된 사랑이 뭐냐? 사랑은 모르지만 있기는 있습니다. 그 사랑의 모든 속성, 사랑의 본질이 무엇이냐 할 때에 높은 것만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랑은 완전한 사랑이 아닙니다. 높은 것도 사랑하지만 지극히 낮은 것까지도 높은 것 이상 사랑할 줄 아는 사랑이라야 참된 사랑이라는 정의를 내릴 수 있는 거예요. 이 정의는 타당한 정의라구요. 낮은 것을 높은 것보다 더 사랑하겠다고 하는 사랑이 참된 사랑이에요.
5) 절대적 유일적 영원한 사랑.
▣ 1979.6.10(일) 나는 무엇을 가지고 있는가. 미국.
104-326 참사랑이라는 것은 과거에도 참이었고 현재도 참이고 미래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여자 남자들이 만난 그 가운데에서 참사랑을 찾을 수 있어요? 다 그런 배경을 갖추었어요? 과거도 하나고 현재도 하나고 미래도 하나예요?
* 남자 여자는 언제까지나 횡적 관계, 횡적 관계입니다. 요걸 끊어 놓으면 말이에요 연결시킬 도리가 없어요, 요걸 끊어 놓으면 말이에요.
미국식 결혼이 그렇다는 겁니다. 요것이 말 한마디로 끊어지고 말이에요, 어디 극장 데리고 가지 않았다 해서 끊어지고 말이에요, 어디 음식점 같이 안 갔다고 해서 끊어지고 말이에요, 말 한마디 농담 삼아 잘못헀다고 끊어지고 말이에요, 전부가 야단이 벌어진다 이겁니다. 그거 얼마나 싸요? 얼마나 싸구려 사랑이에요? 얼마나 싸냐 이거예요.
* 남자가 여자에 대해 하는 사랑, 여자가 남자에 대해 하는 사랑 이게 왔다 갔다 하는 것은···. 전부 다 마찬가지입니다. 절대적으로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되겠어요? 그거 왜 그래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우주가 깨져 나가기 때문입니다.
▣ 1987.10.25(일) 책임분담과 사랑의 기수. 본부교회.
169-050 참사랑이 뭐예요? 그거 모르겠지요? 말은 "참사랑 참사랑! 참사랑 좋다!" 하는데 모르는 걸 어떻게 가져요? 어떻게 사용하노? 그것이 차라면 어떻게 타고 다니노? 비행기라면 어떻게 나노? 참사랑이 뭐예요? 뭔지 모르지마는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라는 개념이라는 거예요. "영원히 너 아니면 안 된다" 이거예요.
* 또 그다음에는 불변이에요. 불변이라는 개념이 들어가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유일이라는 개념이 들어가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절대라는 개념이 들어가야 됩니다. 듣기 좋지요? 참이라는 게 뭐라구요? 자, 말해요. 나 다 잊어버렸다구요. 첫 번이 뭔가요? (영원) 그다음에 둘째 번 불변! 그다음에는 유일! 그다움에? 절대!
6)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참사랑.
▣ 1983.2.6(일) 나는 누구와 살리. 벨베디아.
124-154 절대적인 참사랑이 뭐예요? 간단하다구요. 진짜 원수를 사랑하는 거예요. 어때요?
그러면 원수 중의 원수는 무슨 원수냐? 무슨 원수냐 이거예요. 뭐 옷을 차지하려고 원수 되는 것? 싸움이나 해서 원수가 되는 것? (아닙니다.) 사랑의 원수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 그건 뭐냐 하면 자기가 사랑하는 것을 빼앗아 간 원수요,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빼앗아 간 원수예요. 자기의 모든 것을 빼앗아 간 원수라는 거예요.
그렇게 볼 때 그런 것까지도 용서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참사람에 가까울 거예요. 그거 이해돼요?
* 그러면 사탄이 뭐냐? 사탄이 뭐냐 하면 참하나님의 원수예요. 그건 왜? 사탄은 하나님의 사랑을 빼앗아 갔어요. 간부예요. 간부. 사랑하는 사람만 빼앗아 간 것이 아니라 우주 전체를 빼앗아 갔다 이거예요. 하늘나라를 망치고 세계를 망치고 전부 다 망쳐 버린 거예요.
7)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사랑.
▣ 1983.9.11(일) 이상 가정. 미국.
128-304 창조주가 있으면 창조주가 제일 좋아하는 게 무엇이냐? 그것은 T, L이라는 거예요. T, L이 뭐예요? 롱 타임이에요? 트루 러브라구요. 하나님이 이 세상에 나를 왜 만들었느냐?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사랑을 가지고 인간을 만들었다고 한다면 기분 좋아요, 나빠요?
* 그렇기 때문에 남편보다도 하늘을 더 사랑하고 아들을 더 사랑하는 그런 여자는 남편의 사랑을 영원히 받을 수 있다는 말이 성립된다구요. 자기보다 자기 아들딸을 더 사랑하고 자기보다 하늘을 더 사랑하더라도 그 남편이 감사합니다 하면 그 여자에게 하늘이 같이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뭐예요? 하늘과 같이 땅과 같이 자기 후손과 자기 남편과 아내를 사랑하는 것이 참사랑이라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8) 3대가 하나되는 권내에 있지 않으면 참사랑권은 있을 수 없다.
▣ 1984.5.1(화) 협회 창립 30주년. 세계선교본부.
131-183 "참부모하고 하나님을 영원히 갈라질 수 없게 묶어 놓은 사랑이 참사랑이기 때문에 그 참사랑은 영원하고 불변해야 된다' 이렇게 대답해야 돼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도 그렇게 대답한다구요.
하나님이 없다면 참사랑이 없는 거요, 인간 세계에 참부모의 사랑이 없게 되면 참사랑이 없는 거예요. 하나님도 참사랑을 찾고 인간도 참사랑을 찾기 때문에 하나님은 아담 해와, 참부모가 필요하고 우리 인간은 그 참사랑을 찾으려니 하나님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에이멘! 에이멘은 넘버 원 맨이에요. 그러하구요.
자, 그러면 이제 지상천국을 이루겠다는 사람들은 무엇을 할 줄 알아야 돼요? 참사랑을 가지고 할아버지 할머니하고 하나되고 어머니 아버지하고 하나되고 남편하고 여편네하고 하나돼야 됩니다. 3대가 하나되는 권내에 언제나 있지 않으면 참사랑권은 있을 수 없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그건 천국의 기반이라는 거예요. 이것이 공식이에요.
9) 다 좋아할 수 있는 공통분모.
▣ 1988.2.23(화) 새로운 조국을 찾아서. 본부교회.
- 참부모님 성탄일.
174-012 다 좋아할 수 있는 공통분모가 있어야 됩니다. 세계적인 전체 공통분모가 있어야 되고 가정적 전체 공통분모가 있어야 됩니다. 우리 문 씨면 문 씨 종중 전체의 공통분모가 있어야 되고 나라면 나라의 전체 공통분모가 있어야 되고 혹은 세계면 세계의 전체 공통분모가 있어야 돼요.
이 우주 전체를 총합한 공통분모, 작은 데서부터 큰 데에 이르기까지 "이것을 언제나 한 자리에 두고 옮겨서는 안 된다. 언제나 중앙에 두어라" 할 수 있는 그것이 뭐냐? 그것은 대단히 지극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런 생각 안 해 봤지요?
그런 것이 뭐냐? 저 아주머니가 한 말과 같이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10) 자기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란다.
▣ 1990.7.15(일) 뜻의 완전 정착과
205-012 참사랑이 뭐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아까 내가 얘기한 것과 같이 모든 사람은 자기 사랑의 상대가 가지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거예요. 결혼할 때 남자 여자는 모두 자기 파트너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고 어머니 아버지도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자기 사랑의 파트너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런 말이라구요. 하나님으로부터 왔기 때문에, 원인이 그렇다는 거예요. 결과적 존재니까 원인적 존재도 그렇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11) 심신 일체.
▣ 1994.5.8(일) 가정맹세. 이스트가든.
260-186 참사랑할 수 있는 관념, 참사랑이 뭐예요?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어떻게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사탄 혈통을 끊어야 됩니다. 뿌리를 뽑아 버려야 된다구요. 그것이 종교 생활입니다. 수양입니다. 그래서 마음을 중심 삼고 몸을 하나 만드는 거예요. 몸을 치고 마음을 강하게 해서 마음에 몸이 따라오게 하는 것입니다.
* 맹세문 가운데 7개 맹세에 전부 다 참사랑이 들어갑니다. 참사랑은 이 위에서 벌어지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되고 자녀와 하나된 이후에서야 이루어지지 그 이외에서는 안 된다구요. 그것이 안 되면 맹세문을 못 하게 해요.
12)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이 하나되어 참생명 참혈통이 연결된 것을 말한다.
▣ 1994.12.22(목) 성약시대의 섭리와 가정맹세. 이스트가든.
- 지도자 회의.
266-143 참사랑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이 타락하지 않고 하나되어 가지고 참사랑을 중심 삼고 참생명 참혈통이 연결된 걸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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