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5.1.1(일)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상속받자. 본부교회.
- 제28회 참하나님의 날.
266-271 평안북도는 평평해서 안착하는 도다, 집이다, 길이다, 이겁니다. 거기에 定州와 安州입니다. 어머니 고향은 안주이고 선생님의 고향은 어디예요? 定州. 정주가 뭐예요? 정한 고을이다 이겁니다.
266-272 거기에 또 문 씨다 이겁니다. 文을 빨리 쓰면 아비 父 자입니다. 저기 아비 父 자가 있어요. 빨리 쓰게 되면 父 자가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 父 자와 文 자는 사촌이지요? 그거 가깝다구요. 그리고 鮮明입니다. 해와 달입니다. 양과 고기, 육지와 바다, 해와 달, 다 들어갔다구요. 그렇게 해서 문입니다. 진리입니다. 아버지입니다.
인간이 아버지를 잘못 만나서 패장지국가가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알았더라면 망하지 않아요. 그런 의미에서 문 씨가 뜻이 있는 것을 다 알아요? 남사고가 쓴 무슨 격암유록? 거기에 오시는 메시아는 文 씨다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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