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7.2.15(수) 전본부교회. 기억하자 시의시대.
017-279 여러분이 뜻길에서 지치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중심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자기로부터 시작하여 망하고 마는 것은 바로 타락한 후손임을 자증하는 것입니다
'기도 정성 신앙 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앙생활은 무엇이냐? - 하나님의 소원, 사정, 심정과 접하는 것이다. (0) | 2021.05.10 |
---|---|
이 자리가 얼마나 귀하고 복된 자리인가를 떨어져 보면 안다는 것입니다. (0) | 2021.04.20 |
허호빈 집단에서 모시는 데 얼마나 정성을 들였느냐? 여러분들은 꿈에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을 했다. (0) | 2021.04.19 |
혼자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있을 때에는 목욕재계하고 하늘 앞에 기도하면서 문의하면, 모시는 가운데서 문의하면 가르쳐 주게 돼 있습니다. (0) | 2021.04.19 |
"나야 이미 죄악 가운데 태어나 죄인이니만큼 불행 속에서 그리고 원망스러운 자리에서 살아야 당연하다" (0) | 2021.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