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집에 선생님이 이제 언제든지 찾아갈 텐데 준비하고 있어요?

true2020 2021. 4. 8. 16:54

◑ 1990.4.29(일) 본부교회. 구원 섭리의 해방.

- 참부모님 모스크바 대회 승리 귀국 환영예배.

 

201-319 그래, 여러분들 집에 선생님이 이제 언제든지 찾아갈 텐데 준비하고 있어요? 아, 이제는 내가 싸울 데가 없어요. 미국한테도 이겼지 소련한테도 이겼지 중공한테도 이겼지, 어디 할 데가 있어요? 이제는 여러분 찾아다니면서 감독이나 해야지요.

 

가는 데는 12시 이후에 1시 2시 3시에 문을 차고 들어갈 것입니다. 그래 둘이 벗고 자더라도 들어가는 거예요. 들어가 이불 쓱 들고 그 가운데 내가 척 누우면 쫓아 버릴 거예요, 그냥 안아 줄 거예요? 아, 얘기해 봐요. 쫓아 버릴 거예요, 안아 줄 거예요? 쫓아 버리겠다는 사람은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자격자가 못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