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정성 신앙 회개

"나야 이미 죄악 가운데 태어나 죄인이니만큼 불행 속에서 그리고 원망스러운 자리에서 살아야 당연하다"

true2020 2021. 3. 31. 16:07

1969.1.1(수) 하나님의 날의 본의. 전본부교회.

- 제2회 참하나님의 날.

 

022-024 여러분들은 "나야 이미 죄악 가운데 태어나 죄인이니만큼 불행 속에서 그리고 원망스러운 자리에서 살아야 당연하다"고 생각했을지라도 하나님이 그래서는 안 되겠고, 참부모님이 그래서는 안 되겠고, 참다운 자녀들이 그래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러한 역사의 기준을 지닌 전통 앞에서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 어떻게 가야 된다는 것은 뻔히 알 수 있는 일입니다. 이 전통을 중심 삼아 하나님의 날이 나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