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9.1.1(수) 하나님의 날의 본의. 전본부교회.
- 제2회 참하나님의 날.
022-024 여러분들은 "나야 이미 죄악 가운데 태어나 죄인이니만큼 불행 속에서 그리고 원망스러운 자리에서 살아야 당연하다"고 생각했을지라도 하나님이 그래서는 안 되겠고, 참부모님이 그래서는 안 되겠고, 참다운 자녀들이 그래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러한 역사의 기준을 지닌 전통 앞에서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 어떻게 가야 된다는 것은 뻔히 알 수 있는 일입니다. 이 전통을 중심 삼아 하나님의 날이 나온 것입니다.
'기도 정성 신앙 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호빈 집단에서 모시는 데 얼마나 정성을 들였느냐? 여러분들은 꿈에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을 했다. (0) | 2021.04.19 |
---|---|
혼자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있을 때에는 목욕재계하고 하늘 앞에 기도하면서 문의하면, 모시는 가운데서 문의하면 가르쳐 주게 돼 있습니다. (0) | 2021.04.19 |
메시아를 찾아 나가는 사람에게는 행복과 평안을 허락할 수 없는 것이다. (0) | 2021.03.31 |
쓰러질 때는 혼자 쓰러지지 말고 하나님을 붙들고 쓰러져야 한다. (0) | 2021.03.31 |
못 믿을 것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세상이 믿지 못할 것까지 믿으려 했다. (0) | 2021.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