靈界·祖上

내가 여기서 살지만 하고 있는 일로 말미암아 영계의 담이 헐려 나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true2020 2021. 3. 21. 16:25

▣ 1989.6.24(토) 한국 뿌리 찾기 연합회의 갈 길. 한남동.

191-204 내가 여기서 살지만 하고 있는 일로 말미암아 영계의 담이 헐려 나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 그렇기 때문에 인간 세계에서 살지만 내가 일생 여기서 살면서 우리 조상들이 전부 다···. 대한민국 조상, 일본 조상, 거 원수 아니겠어요?

 

그래, 저나라에 가 가지고 어떻겠어요? 가 보면 좋다고 이렇게 있겠어요, 서로가 들이대고 있겠어요? 살인자, 죽임을 당한 자가 전부 다 한 곳에 모여 있는데 칼 들고 싸우려고 그럴 것 아니에요? 복수하려고. 그러니 수많은 담이 있는 거예요. 수많은 담이 막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악한 영들이 원수 자식들에게 가 가지고 급살 맞게 사고 내서 데려가고 다 그런 일이 벌어지거든요. 이걸 다 풀어야 돼요.

 

이걸 풀기 위해서는 지상 세계를 풀어야 돼요. 푸는 데는 더 좋은 것을 줘야 돼요. 죽는 것보다 더 좋은 것, 원수 지었던 것보다 더 좋은 것을 주지 않으면 풀리지 않아요.

 

무엇 갖고? 영계를 무엇 갖고 해방하고 하나님을 무엇 갖고 해방하느냐? 이러한 관계는 인간의 조상이 이것을 맺히게 했으니, 천상 세계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었으니 오늘날 후대 후손은 조상들의 모든 잘못을 ···.

 

참된 효자의 전통을 이어받은 자식이라면 부모의 빚을 물어야 돼요. 부모의 빚을 물어야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영계의 조상의 모든 담을 누가 헐어야 되느냐? 그 운동을 해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조상들이 여기에 와 가지고 여러분을 직접 만날 수 있게 해야 하고 와서 가르쳐 줄 수 있게 해야 돼요. 꿈같은 얘기인데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