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0.11.18(일) 본연의 가정. 본부교회.
208-193 영계에서는 사랑이 공기와 같이 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돼요. 공기가 뭐냐 하면 사랑입니다. 여기서 그런 공기를 흡수할 수 있는 사랑의 체험이 있어야 저나라에 가서도 숨을 쉴 수 있지 그런 체험이 없으면 숨을 못 쉽니다. 그러니까 자기 도수에 맞는 데로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옥은 자기만을 위하는 그런 세계예요. 자기만을 위하는 사람은 사랑이 없는 세계, 무 사랑권내 어두운 세계에 가서, 자기에게 맞는 자리에 가서 머무는 것입니다. 그게 영계입니다. 여러분은 영계에 대해서 잘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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