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0.10.2(일) 참 가고 싶은 곳. 전본부교회.
010-196 여러분을 영원한 사망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기 위하여 사탄은 밤낮이 싸웁니다. 여러분을 지옥으로 끌고 가려고 사탄이 밤이나 낮이나 쉬지 않고 싸웁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먹고 싶은 것 다 먹고, 하고 싶은 것 다 합니다. 이래서 되겠습니까? 이래서는 안 되겠습니다. 비록 몸은 편한 생활을 할지라도 심정에 있어서는 밤낮없이 싸워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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