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3.1.1(금) 새 가정과 통일조국. 본부교회.
- 제26회 참하나님의 날.
241-330 이게 선생님이 말씀한 종족적 메시아에 대한 책인데 전부 다 이 책을 읽어야 됩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다 얘기했더라구요. 벌써 1965년부터 종족적 메시아라는 말을 했어요. 이건 필히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걸 하지 않으면 세계를 살릴 길이 없습니다.
이걸 해서 참부모의 승리의 모든 권한을 이어받기를 바랍니다. 선생님은 반대받고 핍박받으며 감옥 가며 별의별 수욕을 당하면서도 이 길을 갔지만 여러분의 시대에는 고향을 등지는 것이 아니라 고향이 환영할 수 있는 입장입니다. 선생님 시대에는 고향을 등졌습니다. 고향을 등지고 나라를 등지고 세계를 등지고 핍박받으며 사탄과 싸워 나왔습니다. 그렇지만 자녀 시대에는 ···.
부모가 책임을 못해서 자녀들이 고생해야 하는 입장을 탕감해 주어야 되겠기 때문에 부모가 다 정리해 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고향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고향산천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찾아가면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환영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떡값을 받았지요? 잔치했지요? 잔치했던 것 알아요? 1990년도 들어서서 했습니다. 떡값이 뭔지 알아요? 그거 먹은 사람들은 물드는 것입니다. 술 먹으면 취하지요? 술을 조금만 먹어도 안 먹었다고는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전국적으로 4천만에 대해서 잔치해 준 것입니다. 잔치는 누구든지 환영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괜히 한 것이 아닙니다.
그때 내가 돈을 한 28억 원을 썼어요. 28억 원이면 한 사람 앞에 평균 얼마나 돼요? 60원에서 70원 정도 되겠구만. 그러니까 떡 몇 개씩은 다 얻어먹었다는 말이 됩니다.
종족을 찾아가서 잔치해 주면 좋아할 것 아니에요? 그때 소를 잡으라고 했는데 안 잡은 곳도 있지요? 그때와 같이 선생님의 생일이 돌아올 적마다 여러분의 종족을 중심 삼고 잔치를 한 번씩 하라는 것입니다. 한 7년만 해 보라구요. 그렇게 되면 자동적으로 종적적 메시아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상기시키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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