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4.1.23(일) 성화의 젊은이, 통일의 젊은이. 중앙수련원.
- 제29회 성화학생총회.
253-173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느냐 하면 양심의 뿌리에 계십니다. 일생의 바다를 항해하는데 나침반을 따라가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나침반은 출발서부터 끝까지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 나침반을 보고 갈 때는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자기가 목적하는 항구를 찾아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인생에의 나침반과 같은 것이 무엇이라고요? 양심입니다.
양심을 따라가면 자기가 태어난 항구를 출발해서 항해 노정을 통해서 목적지까지 틀림없이 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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