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2.5.3(일) 벨베디아. 통일교회의 꿈.
230-191 남편을 대해서 거울을 보고 생각해 볼 때 몸 마음이 하나되지 못했으면 그 남편이 자는 옆에서 회개의 눈물을 흘리면서 하늘 앞에 통곡하고 그래야 돼요.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요거 360도를 넘어가는 게 몸 마음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영점이에요. 영점.
자, 이 남자의 소망이 ···.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의 소망이 뭐예요? 타락한 세계에 있어서 첫 번 소망이 몸 마음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게 꿈입니다. 마음은 몸을 하나 만드는 것이요, 몸도 마음 앞에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게 꿈입니다. 그러나 둘이 하나 안 되고 있으니 꿈이 깨지는 것입니다.
'心身 善惡 행 불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러분, 인간이 귀합니까, 귀하지 않습니까? 무엇이 있어서 귀합니까? 몸뚱이가 있어서 귀합니까, 마음이 있어서 귀합니까? (0) | 2021.02.27 |
---|---|
인생에의 나침반과 같은 것이 양심이다. (0) | 2021.02.01 |
우리의 스승도 딴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도 딴 데 계시지 않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진리의 스승입니다. (0) | 2020.12.27 |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노력해야 할 것은 마음을 중심 삼고 어떻게 몸을 하나 만드느냐 하는 것입니다. (0) | 2020.12.27 |
항상 선과 악을 가려서 보다 큰 것을 위해 살아야 되겠습니다. 하늘땅을 위해 사는 사람처럼 무서운 사람은 없습니다. (0) | 2020.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