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과 부모님이 같이한다는 생각을 하라.
2, 사랑의 주관권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라.
3. 부모님을 중심 삼고 가정을 연결한다.
- 선생님 말을 절대시하라.
4. 부부가 하나 안 되면 애천초를 가질 자격이 없다.
5. 희생해야 된다는 상징이다.
6. 거기에는 사탄이 존재하지 못 한다.
7. 하늘 주관의 뜻.
▣ 1984.5.20(일) 미국. 세계사적 애천일 선포.
- 애천초 전수.
132-103 이 촛불은 이스트 가든에 가서 붙여 왔다구요. 16일 선포했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이 촛불을 붙여 왔다구요. 그러니까 이 준비한 초들에 전부 다 불을 붙이는데 이것은 가정을 가진 사람이 가질 수 있다구요. 앞으로 결혼하게 된다면 이 촛불을 가질 수 있다구요. 혼자일 때는 안 돼요. 결혼해야만 돼요.
이것은 뭐냐 하면 오늘 말했지요? 부모님을 중심 삼고, 사랑의 부모님을 중심 삼고 하늘과 하나가 됨으로 말미암아 사랑 주관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 주관권을 위한 하나의 상징적인 초이기 때문에 결혼한 가정들이 가지는 거예요. 이건.
이 초는 어느 떄 사용하느냐 하면 나라를 위하든가, 세계에 중요한 문제가 있고, 자기 가정에 중요한 문제가 있고, 자기 일족에 중요한 문제가 있게 될 때 가정의 할아버지라든가 부모라든가 혹은 자기의 가정이 전부 다 합해 가지고 이 촛불을 중심 삼고 사랑의 주관권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에는 사탄이 침범 못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분별된 초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 빛이 가는 데는 하나님과 부모님이 같이 한다는 생각을 하고 사랑의 주관권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성별 된다는 거예요. 그래, 부모님을 중심 삼고 이걸 시작했는데 여러분이 이것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가정까지 연결시키는 거예요.
자, 이 기도를 함에 있어서 여러분이 부처끼리 싸움하고 말이에요, 하나 못 되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알겠어요? 이 초를 갖고 있자면 그 부끄러움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초를 가질 자격이 없다는 거예요.
또 이 초를 볼 때는 초는 이 심을 중심 삼고 자체가 희생하는 뜻이 있습니다. 하늘을 중심 삼고 인류가 전부 다 하나되기 위해서는, 하나의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희생해야 된다는 상징도 되는 것입니다. 불이 붙는 것은 초도 아니요, 심지도 아니라는 거예요. 어디냐, 이게? 초와 심지가 합해서 불이 붙는다 이겁니다. 여러분들 부부도 이렇게 하나의 주체와 대상이 서로 희생하면서 빛을 발해야 된다는 상징도 됩니다. 거기에는 사탄이 존재 못 한다는 거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부모님이 이 애천일을 정한 그 기반을 중심 삼아 가지고 이것을 전 세계적으로 모든 축복가정들이 연결하는 거예요.
(여기에 오늘 부부가 온 사람이 있는데 둘이 받을 필요가 없습니까? ) 아, 그건 전부 다 이거 나누어 줄 테니까, 여기 책임자들이 왔으니까 부부는 둘이 다 하나씩 받아 가는 거예요. 혼자 온 사람도 둘 받아 가는 거예요. 이걸 가지고 가서 그렇게 하는 거예요.
(이름을 정해 주시겠습니까?) 이것은 애천초예요. 이것에는 하늘 주관의 뜻이 있습니다. 알겠지요?
▶ 기도
132-105 사랑하는 아버님! 애천일을 정한 이 승리의 표적을 꺼지지 않는 촛불로써 상징하였사오니 여기에 부모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이···, 이 초의 빛이 비치는 곳마다 그 자리의 불과 더불어 하나된 그 가정에는 평화가 깃들고 당신의 사랑의 주관권이 연결되어서 어두운 세력을 막아내고, 모든 불의의 조건들을 막아내고 불화의 근원을 방지할 수 있는 승리의 거룩한 초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것을 사랑하고 특별한 기도하는 곳곳마다 당신이 언제나 같이하시고 부모님이 같이하시고 온 영계와 육계가 사랑의 통치권을 가지고 임하시어서 보호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옵니다.
이제부터 시작되는 이 애천초 위에 당신의 영광과 더불어 역사에 길이길이 연결될 수 있게끔, 그리하여 천국이 완성될 때까지 계속할 수 있게끔 축복하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부모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선포하였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 1984.5.27(일) 애천일. 미국.
- 1984.5.16. 가정적 애천일 선포. 미국
- 1984.5.20. 세계사적 애천일 선포. 미국
132-130 자, 이번에 애천초 받은 가정들 손들어 봐요. 이것을 받은 사람들은 남편과 아내가 완전히 하나되었다는, 완전히 하나된 그 기준에서 받은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과 참부모는 하나되었다는 거예요. "저 남편은 영원한 남편이고 저 아내는 영원한 아내다."라고 생각하지 않는 가정에서는 애천초를 갖지 못합니다. 그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 애천초를 갖고는 한 길밖에 갈 수 없습니다. 사랑의 길은 한 길이 아니냐. 선생님도 한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을 따라가게 되어 있고 여러분들고 한 사랑을 갖고 참부모와 하나님을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다른 거예요, 다른 것이 있다면.
그러니 여러분들은 선생님 말을 절대시하고 가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물론 그렇지요? 이의가 없다구요. 과거의 모든 것을 깨끗이 정리해야 됩니다. 깨끗이 정리해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을 중심 삼고 지금까지 움직이는 그 역사가 전부 다 남아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 완전히 하나되는 게 문제다 이거예요. 그러면 모든 것이 다 풀릴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왜냐하면 원리적 관점으로 보면 참사랑의 하나님과 부모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 말은 사탄이 거기에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탄이 거기에 없다는 것은 반대하는 것이 없다는 말도 됩니다. 모든 것이 참사랑의 Center를 따르고 그것에 절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아무리 사탄이 강해도 작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애천일을 중심 삼고 애천초를 중심 삼고 통일 심정권에 완전히 하나돼라 이거예요. 그러면 모든 것이 정리된다 이거예요.
8. 댄버리 형무소, 모세가 시내산에 간 것과 같은 기간이다. 우상을 섬기지 마라.
9. 제2의 레버런 문이 돼라.
▶ 1984.7.19(목) 준비와 기반, 실력과 실적. 이스트가든.
- 축복 2세.
- 1984.7.20. 댄버리 형무소 수감. ~ 1985.7.4. 사회복귀센터로 이송.
133-235 이제 명실공히 드러난 것이 대법원의 판결로 말미암아 통일교회가 똘똘 뭉쳤다는 사실이요 선생님의 아들들을 중심 삼고 여러분끼리 뭉치는 놀음을 해서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흥진이가 통일식을 통해 가지고 희생의 제물이 됐지만 ···. 볶아 치는 이 1984년이에요. 하나하나를 정비 안 하면 큰일난다구요.
그래 가지고 1985년을 맞이하는 거예요. 이 기간이 무슨 기간이냐 하면 여러분에게 있어서 모세가 시내산에 간 것과 맞먹는 기간이에요.
어떻게 될 거에요? 남녀가 전부 다 음란에 빠져 가지고 퇴폐적인 사상에 우상을 섬기는 사람이 되면 안 되겠다구요. 그래서 그동안 선생님이 전부 다 다짐을 해 놓았어요. 그동안 애천일로부터 애천초, 흥진초, 일정회를 전부 다 해 가지고 앞으로 내가 없더라도 40일 동안에 이 전통을 살리는 하나의 뜻을 세우기 위해 세계 도처에서 엎드려 기도할 수 있는 것을 다 만들어 놓았다구요.
133-237 이런 입장에서 오늘 여러분 앞에 결과적인 얘기를 딱 가르쳐 주는 거에요. 요전에 "제2의 레버런 문이 돼라"고 전국에 있는 요원들 앞에 선포하고 다 배치했어요. 내가 가더라도···. 뜻은 이루었어요. 알겠어요? 이제 다 이루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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