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0.6.1(일) 경계선을 넘자. 벨베디아.
107-275 어디를 가든지 희생하겠다는 사람은 하나님도 좋아하고 사탄도 좋아한다는 거예요.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러나 여기에는 주장이 다르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희생을 좋아하는 것하고 사탄이 희생을 좋아하는 것하고는 그 내용이 같지 않다는 거예요. 말은 같지만 내용은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은 "네가 그렇게 희생하면 나도 희생하겠다." 하지만 사탄은 "너만 희생하라."고 한다구요. 그러나 너를 위해서 나는 희생 안 하겠다는 거예요. "너만 나한테 희생해야지 나는 너한테 희생할 수 없다." 하는 게 사탄이라구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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