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유대교

이스라엘 민족이 왜 나라를 잃어버리고 이와 같이 비참한 민족이 되었느냐?

true2020 2020. 9. 24. 11:58

▣ 1993.10.15(금) 제주국제연수원. 훌륭한 부인인 돼라.

- 제3차 일본 여성 수련.

 

250-297 이스라엘 민족이 왜 나라를 잃어버리고 이와 같이 비참한 민족이 되었느냐 하면 가나안 땅에 들어갔지만 건국 정신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황야 노정에서 고생을 시킨 것은 나라를 찾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신 거라구요. 민족을 찾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나라를 세워 가지고 그 민족을 중심으로 세계를 지도하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그 40년이 건국 정신을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기간이었습니다.

 

▣ 1998.3.28(토) 중앙수련원. 성약시대 축복가정의 안착.

- 제39회 참부모의 날.

 

292-103 그런 관점에서 가정적 광야 노정에 있어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 뭐냐? 개인적 가나안 복귀 노정과 똑같아요.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는 뭘 해야 하느냐? 건국을 해야 됩니다.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주권을 찾아야 됩니다.

 

그것을 해 놓고 거지를 하든가 빌어먹든가 해야 됩니다. 다 죽더라도 몇 사람을 남겨 놓고 훈시를 해 가지고 그 전통을, 가나안 땅에 들어가 가지고 7족 앞에 다 희생되더라도 몇 사람이라도 남아서 그 전통을 남겨 놨으면 이스라엘 나라는 망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가정이 가는 것은 세계 복귀를 위해서예요. 국가 복귀가 아닙니다. 개인은 국가 복귀를 위해서지만 세계 복귀예요. 세계 주권 복귀라구요. 그다음에는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 삼고 하나되어야 됩니다.

 

제일 문제가 여러분 자신의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몸과 마음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는 것이 가정적으로 가나안 복지에 착륙하기 전에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되었어요? 하나되었어요, 하나 안 되었있어요?

 

▶ 예수살렘, 로마에 의해 함락. AD 70년.

마사다 - 이스라엘 신병의 행군로가 되어 밤에 이곳에 올라 "다시는 마사다가 함락당하지 않게 하겠다."를 외친다.

 

바울의 순교 AD 67,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