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9.7.4(일) 가정 와성의 핵. 벨베디아.
303-042 사랑은 열로 비유해서 말합니다. 열을 말하지요? 가슴이 불탄다고 그러지요? 영계에 가면 하나님은 사랑의 본체이기 때문에 빛과 열로 나타나는 거예요.
영안으로 보게 된다면 여러분이 사랑의 빛이 얼마만큼 나느냐, 무슨 빛이 나느냐, 얼룩덜룩한 빛이 나느냐 무지개 빛이 나느냐 하는 것을 다 알게 되어 있다구오.
가정이 합해 가지고 빛나는 별이 되어야 합니다. 별이. 별들도 전부 다 위성과 같이 되어 가지고 별을 거느리는 별도 있다구요. 태양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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