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해방통일식 기도.
- 1998.10.5. 브라질 상파울루 교회.
- 제6차 자르딘 선언.
▣ 1998.10.5(월) 전체 해방 통일식 기도. 브라질 상파울루 교회.
296-009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1998년 10월 5일 이날은 한국에서는 추석으로 조상을 모시는 기념의 날이옵니다. 이제 한국의 청평과 이 상파울루의 성전과 하늘땅을 놓고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들, 조상들과 천천만 성도들, 하나님을 위시한 땅 위의 사랑으로 지은 피조만물과 오늘날 이 땅 위에 사는 60억 인류가 일체권을 이룬 사랑의 혈족을 갖지 못한 하나님의 한을 역사시대에 구약 신약 성약 해방 완성권을 향해 나오신 아버지의 슬펐던 역사를 다 거두 치우시옵소서.
인간 아담 해와의 타락이 이렇게 엄청난 역사적인 비운을 만들어 놓고 원치 읺았던 하나님의 원수 된 사탄이 이 땅 위에 침입함으로 말미암아 몸 마음이 갈라지고 하늘땅이 갈라짐과 동시에 부부가 갈라지고 부모가 갈라지고 부자관계가 갈라져서 산산조각이 나 이 땅 위에 가정적 형태를 갖출 수 없는 주인 없는 종말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이와 같은 역사적 비참상, 하늘이 볼 수 없는 이런 비참상을 하늘이 구원하기 위해서 구역섭리, 신약섭리 성약섭리를 통한 하나님의 참사랑을 해방하기 위한 본연의 부모를 이 땅 위에 세우기에 얼마나 수고했는가 하는 사실을 이 자식은 아옵니다.
하늘의 종적인 참부모가 천지를 창조한 우리 아버지이옵고 땅 위의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의 몸을 대신한 횡적인 부모가 우리 제1대조의 조상이었음을 아옵니다.
이분들이 가정을 중심 삼고 일체권을 이루어 한 몸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종적인 마음과 횡적인 몸이 일체를 이루어 일체 될 수 있는 사랑의 씨를 비로소 이 땅 위에 착지시킴으로 말미암아 영원하신 하나님의 혈통과 참부모의 혈통이 연결되어 만민이 몸 마음이 하나된 자녀들이 이 땅 위에 번식해야 할 기쁨의 출발의 한 날을 맞지 못하였던 서럽고 분통한 역사적인 한의 자국을 취소시키기 위해 지금까지 계속하여 나왔던 것을 아옵니다.
그 누구도 땅 위의 생각하지 않은 한을 품으신 아버지 앞에 효도할 수 있는 이 땅 위의 하나의 자식도 하나의 땅도 갖지 못하였던 아버지, 외롭고 불쌍한 아버지였습니다.
억만 대의 독자 독녀를 사랑하지 못하고 추방해야 하는 아버지의 그 가슴을 위로하지 못하고 이 땅 위에 조상을 갖지 못한 인류의 비참함, 조상을 잃어버린 인류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비통했다는 사실을 이 자식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땅의 인간들은 모르오나 천상에 있는 우리 조상들과 천사세계와 천천만 성도들이 그걸 알고 지상 부모님의 환경을 개척하기 위하여 타락한 천사장권 가정을 남겨 가지고 이 땅 위에 주권 행세를 하던 타락한 천사 사탄을 하나님의 사랑의 가정을 파탄시킨 원수를 영계와 육계가 합하여 형제지인연을 중심 삼은 부모의 사랑을 품고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이 땅 위에서 부모님이 해방권의 선포와 더불어 진군 명령을 받아 가지고 장자권을 바꾸게 하였습니다.
차자가 장자가 되었고 하늘나라의 모든 장자권 부모권 왕권 회복의 기틀 위헤 서서 차자권이 되었던 하늘이 장자권이 됨으로 말미암아 사탄적 세계에 있어서 장자 되었던 것이 하늘의 축복가정의 차자적 자리에 섰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 장자권을 중심 삼고 사탄이 모진 행동을 하여 죽음의 길로 몰아세워 지옥에 가서 탄식하던 전체 지상 천상지옥 모든 전부를 다 무너뜨리고 이들을 해방하여 공히 하늘부모와 참부모를 모실 수 있는 본연의 나라를, 사랑의 주권국가 지상 천상천국을 마련하기 위한 최후의 목적과 정비를 하기 위한 이런 최종단 자리에 섰사옵니다.
오늘 이 수속과 더불어 지금까지 선조들을 모시지 못한 통일교회가 조상으로 섬길 수 있는 조건을 꾀하고 또 이 땅 위에서 자손들이 조상을 모시던 체면을 가해서 하나님을 이 땅에 모셔 가지고 참부모님의 축복을 받은 가정을 중심 삼고 이 땅 위에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판도를 넘어설 수 있습니다.
동시에 사탄 혈통 단절과 더불어 이제 새로운 2세들을 중심 삼은 해방 세계를 앞에 놓고 전진하는 이 마당에 있어서 영계에 간 모든 선조들도 지상에 이와 같은 출전 무대 위에 같이 동반하여 한의 역사를 다시 돌아보면서 하늘 앞에 부족하고 미안했던 것을 해원할 수 있는 때가 되었사옵니다.
이번 6월 13일에 축복한 5대 성인을 중심 삼은 그 기반과 더불어 관계되어 있는 종단과 인연을 맺고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제자들과 같이 축복받은 무리들이 이제 최후에 전환의 한 때를 맞이해야 할 지상에 다시 형제들과 같이 부모님을 모시고 하나님과 더불어 천상을 세워 지상과 더불어 같이 충효의 도리, 전통에 그 발자국을 밟아 가야 되겠습니다.
이 땅 위에 천사장 가정의 입장에서 완성한 아담 가정에 있는 지상 축복가정 해방권 앞에 참전 동참하여 하나님 앞에 가정에서는 효자의 도리, 나라에서는 충신의 도리, 세계에서는 성인의 도리, 하늘땅에서는 성자의 도리의 사랑적 인연을 같이 이어받을 수 있게끔 천상 지상 하나님과 참부모님이 하나되어서 이 일이 영원히 가능할 수 있게끔 그들을 중심 삼은 그들 따르는 제자와 그런 조상을 지닌 아담 해와와 더불어 연결된 후대 조상들도 해방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참부모님을 지상에 모신 본연의 완성적 하늘과 일체의 사랑권 혈족을 중심 삼고 모시지 못했던 모든 전부가 지상 천상의 조상들이 형제지인연, 부자지인연의 본연적 창조이상, 종횡의 결정에 사랑의 한 가정을 중심 삼은 정착점에 지구성 전체, 온 영계 전체가 하나의 참부모를 중심 삼은 우주사적인 가정적 기틀을 영원히 정착할 수 있는 선포의 날에 영계 해방, 지상 해방을 하여 모든 가정들이 縱橫無盡할 수 있고 자유 왕래할 수 있으며 공히 활동할 시대를 참부모의 이름으로 이제 이 모든 걸 묶어 가지고 지상 착지 활동할 것을 온 피조만물과 더불어 참된 사랑을 중심 삼은 하나님과 참부모의 참된 혈통적 심정권을 중심 삼은 하나님의 사랑의 지상 천상천국, 영원한 하나님의 주권의 승리를 위하여 출동할 것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선언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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