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0.3.13(일) 순석 분배. 전본부교회.
009-007 선생님의 일생 모토는 "하나님의 대변인"이었다. 오늘부터 여러분은 천적인 대변인이 되어 주기를 부탁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대역자가 되라. 또 하나님의 대신 존재가 되라.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
이 돌은 주시는 선생님과 받는 여러분과 함께 삼위적인 조건물이 되도록 마음 깊이 기념하고 간직하라.
이 돌의 이름은 순석이다.
이제부터는 선생님이 하는 일에 대하여 비판도 하지 말고 불평도 하지 말라.
선생님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일생 동안 죽을 때까지 마음을 놓지 못한다.
여러분들이 행한 지금까지의 모든 것은 다 잊어버려라. 그리고 지금부터는 조심해야겠다.
아버지의 심정을 대해서는 약자 중의 약자가 되어야 한다.
지내 놓고 보니 하늘의 일은 거의가 울음의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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