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7.8.9(토) 우리의 이상 가정은 하나님의 안식의 집. 중앙수련원.
- 7.8절.(천지부모천지안식권) 선포 예식.
286-101 여러분이 전부 다 매일같이 만물을 죽이고 있다는 걸 알아요? 아줌마, 알아? 용서받을 수 없는 도적놈들이라는 것입니다. 다 잡아먹고 있어요. 동물도 잡아먹고 나물도 좋아하지요? 채소를 말이에요. 다 잡아먹어요, 안 잡아먹어요?
채소를 먹는 것이 식물을 잡아먹는 도적놈입니다. 식물을 잡아먹고 그다음에 동물이든 곤충이든 무엇이든 전부 다 잡아먹지요? 그래, 도적놈이에요, 뭐예요? 자기 것도 아닌데 자기 것처럼 먹겠다고 야단이라는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 것이지 자기 거예요? 소도 잡아먹고 호랑이도 잡아먹고 동물은 다 잡아먹지요? 곰까지 못 먹는 게 어디 있어요?
특히 한국 사람, 뱀을 냉장고에다 냉장해 가지고 삶아 먹는다고 소문이 다 났더라구요. 개까지 잡아먹는다고 소문이 나서 "못 먹는 것을 제일 잘 먹는 그런 한국 사람이 제일 나쁘다."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지은 것을 자기 생명 이상 존중하고 잘 먹는 그런 사람이 한국 사람이에요. 그런데 거기에 한 가지가 빠졌어요. 하나님 앞에 "건강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원래 무엇이든지 먹게 되어 있어요. 사람에게 전부 다 먹을 수 있는 특권을 줬어요.
그런 특권은 주었지만 사람이 사람 잡아먹어도 된다는 특권은 안 줬다구요. 오늘날 사탄이 들어와 가지고 사람이 사람 잡는 놀음을 하고 있어요. 이러한 요사스러운 것을 다 정리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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