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2.11.13(금) 참사랑의 세계. 한남동.
- 참어머님 베를린 대회 때 2세 및 젊은 목회자.
237-114 낮은 자리, 낮은 골짜기를 깊이 내려가는 것은 곧 제일 높은 곳을 올라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옛날 성현들이 애기한 고진감래라는 말도 고통이 지나면 희망의 길이 열린다는 뜻입니다. 이치가 그래요, 순환 운동입니다.
그래서 교만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교만해서 자기가 올라가겠다고 하면 우주는 내리민다는 것입니다. 천운이 들이 제긴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겸손하게 내려가겠다고 하면 천운이 나를 끌어올린다는 거예요.
'온유 겸손 희생 봉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래가는 것은 겸손이요 오래 못 가는 것은 교만입니다. (0) | 2020.07.02 |
---|---|
주먹질과 혈기를 부리는 것하고 온유 겸손하는 것하고 어느 것이 편하냐 ? (0) | 2020.07.02 |
겸손한 자가 복을 받아야 됩니다. 왜? 물은 낮은 데로 흐릅니다. (0) | 2020.03.27 |
2천 년 전에 예수가 이 땅에 와서 사탄을 굴복시키는 방법으로서 "온유 겸손하라, 순종 굴복하라, 희생 봉사하라"고 인간들에게 가르쳐 주셨으나 (0) | 2019.01.09 |
겸손- 겸손한 사람은 어디가든지 환영받아요. 어디가든지 남을 수 있다 이거예요. (0) | 2018.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