宇宙 自然 人 建康 萬物

이 모든 우주는 하나님이 지은 자연 박물관이다 이거예요.

true2020 2020. 5. 1. 12:04

▣ 1982.12.19(일) 만사형통지묘. 벨베디아.

123-112 자, 이 모든 우주는 하나님이 지은 자연 박물관이다 이거예요. 자연 박물관. 거기의 모든 물건들은 억천만세를 지닌 골동품입니다. 얼마나 비쌀까요?

 

여러분들 지금 무슨 뭐 루불 박물관의 유명한 뭐? 모나리자 같은 것 그거 가지고 야단하는데 그게 내 거예요? 그건 모나리자 하나밖에 없지만 이건 씨가 있어 가지고 몇억천만 대 퍼져 나갑니다.

 

이게 얼마나 가치 있는 거예요? 이것을 볼 때에 이 땅 위에 사는 인간들이 그걸 만들 수 있나요?

 

어디 풀한테라도 "너 몇 살 났어?" 하면 "나, 몇 살 나기는. 너희 인간들보다 더 먼저 생겨났다."고 답변한다는 거예요.

 

"누가 만들었느냐?" 하면 "오, 우주 창조한 하나님이 만들었다. 대예술가요 대과학자요 대대왕이신 그분이 나를 만들었지. 얼마나 자랑할 만하냐. 허허." 한다구요.

 

조그마한 개미 한 마리도 말이에요, 가다가도 "아이쿠 이것 밟으면 안 되겠군. 아이쿠, 아이쿠." 하는 게 귀한 거라 이거예요.

 

자, 독사도 하나님이 주인인 줄 알면 독사가 하나님을 물겠어요 안 물겠어요? (안 뭅니다.) 왜 안 물어요, 왜?  독사에게도 사랑이 있다는 거예요. 수독사가 암독사를 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