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5.1.2(목) 전본부교회. 가인 아벨 원칙에 의한 교역자의 자세.
- 전국 교역장 집회.
075-178 사람을 얼마나 좋아하느냐? 여러 가지 모양을 중심 삼아 가지고 사람을 연구하는 거예요. 여러분, 그렇다구요. 그렇게 한 백 명을 위해 정성 들이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들의 성품을 다 아는 거예요. 음성이 어떻고···, 다 아는 거예요. 사람을 척 보면.
사람은 닮아 있다구요. 보면 "어떨 것이다" 고 전부 다 자연히 해답이 나온다구요. 그렇게 연구를 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람이 돼지가 아니라구요. 동네 강아지가 오더라도 "왕왕", 고양이가 오더라도 "야옹야옹" 이러면서 살금살금 쓰다듬으며 좋아해야 콜콜 잠자는 거예요. 그런데 사람인데 무뚝뚝하게 "왔소? 당신, 가인 왔소?". 그래 가지고 "이리 안으로 들어오소" 한다면 꼬락서니 잘되겠군. 하나님 일이 그렇지 않다는 거라구요. 원칙은 변함이 없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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