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3.5.15(일) 본부교회. 최후에 남아질 종교.
127-287 자, 여러분들이 이 다음에 영계에 가면 누굴 찾아갈래요? 선생님 찾아올 거라. 그렇지요? "선생님, 나 왔시오. 김복동이 왔시오. 황충운이 왔시오. 뭐 누구누구 왔시오. 이소담 왔시오. 이강칠이 왔시오." 할 때 "그래, 그 소리는 들리는데 난 누군지 모르겠는데···. 내 안경은 사랑의 안경이야." 하면 어떡할 거예요? 그래, 사랑의 안경입니다.
하나님도 사랑의 안경을 끼고 보니까 모르겠거든. 그 안경을 끼고 보면 도깨비 사촌 같이 보인다 이거예요. 암만 봐도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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