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8.11.9(월) 영계의 실상을 알자.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자르딘).
- 제3차 남미 40일 수련생.
296-188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2차 대전 이후에 지금까지 53년이 지났는데 공해로 말미암아 풀도 죽어 가고 고기도 죽어 가고 새도 죽어 가는 이런 현상이 벌어졌어요. 이제부터 200년 300년을 어떻게 인류가 살아남느냐 하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공해와 환경보호예요.
수역을 보호해야 하고 수역과 이 지역을, 땅을 보호할 수 있는 이런 전통의 역사를 세우기 위해서는 온갖 정성을 거기에 들이지 않고는 이 지구성과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국가에서 만든 도시를 원자폭탄을 통해서 폭파하지 않으면 인류는 멸망한다고 보는 거예요.
지금 인간이 만든 폭탄의 양은 전 인류를 100번 이상 멸망시키고도 남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무엇에 쓸 거예요?
도시에 사는 사람을 쫓아내기 위해서는 전부 다 폭파를 해서라도 쫓아내야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왜 남미에서 제일 僻地인 이곳에 오는 거예요. 이곳이 벽지예요. 제일 벽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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