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2.11.22(일) 세계의 어머니. 한남동.
- 참어머님 세계평화여성연합 모스크바 대회 때, 서울의 교구장 및 간부.
238-361 인간은 영계를 볼 수 있는 구조가 되어 있기 때문에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전자 장치 같은 것으로 우리의 몸과 마음의 작용을 연결시킬 수 있는 중간 매개체를 갖다가 재현만 시키면 영계를 볼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시대가 온다면 하나님을 믿으라는 말이 필요 없겠지요? 영계가 있는 것을 본다면 가르쳐 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본래는 사람이 다 알고 살게 되어 있다구요. 모르는 것은 타락해서 그렇다는 거예요.
이런 소식을 들었지요? 항해하다가 파선되는 배에는 쥐가 없다고 합니다. 그것을 미리 알고 배가 바다로 나오기 전에 줄을 타고 전부 다 육지로 도망간다는 것입니다. 앞일을 안다는 말이에요.
동물도 아는데 사람이 모르겠어요? 다 알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모르지요. 그 세계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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