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身 善惡 행 불행

자신과 싸울 줄 알아야 합니다. "이놈의 눈아, 이놈의 발아, 이놈의 손아, 너는 어디에 어떻게 쓰여질 것이냐" 하고 냉혹히 자문해 보아야 합니다.

true2020 2019. 12. 16. 15:39

▣ 1961.5.13(토) 자각하자. 전본부교회.

- 제6회 전국 전도사 수련회 폐회식.


011-152 여러분은 자신과 싸울 줄 알아야 합니다. "이놈의 눈아, 이놈의 발아, 이놈의 손아, 너는 어디에 어떻게 쓰여질 것이냐" 하고 냉혹히 자문해 보아야 합니다.


후손에 남겨 줄 무엇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동지라도 규합해야 합니다. 이렇게 나가면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가는 길에는 승리의 일로만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자각하는 입장을 지나서 자각시키는 자가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각오를 가지고 이 자리를 떠나 주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