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어머님

JSLC2019.10.5(토) 나고야 캐슬

true2020 2019. 10. 10. 16:03

▣ Japan Summit Leadership Conference 2019

- 2019.10.5(토) 나고야 캐슬.

 

존경하는 세계에서 오신 귀빈, 각계 지도자 여러분! 오늘 우리는 어떻게 하면 전쟁과 갈등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가 이뤄질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모였습니다.

 

특히 이번 재팬 서밋을 하게 된 이유는 섭리의 완성을 향해서 나아가시는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루어 드리는 데 있어서 정리하지 않으면 안 되는 역사적인 사실을 정리해야만 하는 입장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많은 문제들을 놓고 볼 때 큰 나라나 작은 나라나 결국 이기주의, 자국의 이익을 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하나가 될 수 없는 자리에 있습니다.

 

여기에서 지금까지 인간 중심한 노력은 한계에 도달했다는 것을 나도 여러분도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주의 주인되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우리가 모실 수 있는 환경이 된다면 문제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인류역사 6천 년을 놓고 볼 때 인류는 최근에 제1차, 제2차 세계대전을 맞으면서 많은 아픔을 느꼈고 많은 희생을 치렀습니다. 더 이상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를 위해서 유엔을 창설했습니다. 유엔이 창설된 지 내년이면 75주년을 맞게 되는데 유엔 역시 통일이라는 문제, 하나가 되는 문제를 놓고는 답이 없습니다.

 

본래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형상을 따라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 조상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인간에게는 책임을 주셨습니다. 인간이 스스로 성장하여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자리까지 나아갔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리되지 못했습니다. 그리하여 오늘날의 타락한 세계를 만들어 놨습니다.

 

지금까지 의로운 사람들이 세계 도처에서 많이 나타났지만 인류가 소원하는 평화의 세계는 요원합니다. 문제는 타락한 인간 스스로가 달라져야 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하늘은 인간을 교육하기 위해 세계 지역에 맞게 종교를 허락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종교 또한 목적을 모릅니다. 어떻게 결론을 맺어 완성을 보아야 할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알파와 오메가이십니다. 영존하십니다. 그러한 하나님께서 실패가 있을 수 없습니다. 문제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책임을 주신 것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도울 수 있는 방법은 타락한 인간 가운데 스스로 완성됐다고 하는 인간, 완성한 인간이 나오게 하는 것입니다. 그 일을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을 택하시어 개인에서부터 국가적 기반이 형성될 수 있을 때까지 탕감복귀의 구원섭리역사를 해 나오셨습니다. 

 

그 일이 얼마나 힘든 탕감이었으면 4천 년이라는 시간이 걸렸겠습니까? 4천 년 만에 내 아들이라고 할 수 있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습니다. 그렇게 이스라엘 민족이 소원하던 메시아를 보내 주셨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됐습니까? 예수님을 탄생시킨 마리아가 책임을 못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과 하나되지 못했습니다. 결국 예수님은 환경권을 다 잃어버렸고 십자가에 돌아가며 "다시 오마!" 하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기독교는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구원을 받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하늘을 아프게 하는 행동입니까? 4천 년이라는 기간을 걸려서 수고해 나오신 하늘은 33년을 생애로 십자가에 내몰린 예수님을 바라보실 수 없었습니다.     

 

기독교는 성령의 역사로 부활된 사도들에 의해서 출발되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기에 많은 실수를 했습니다. 기독교는 많은 분파를 갖고 있습니다. 기독교가 해야 될 사명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본질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바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기독교는 하나님을 모릅니다. 그냥 "도와주십시오" 하는 정도입니다.

 

어떻게 매일매일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님을 바라볼 수 있습니까? 하늘의 사정을 모르는 가운데 인간 중심한 제도를 만들어서 신앙을 거기에 가두어 놓은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날 기독교 문화의 현실입니다.

 

나는 섭리사의 진실, 역사의 진실을 여러분 앞에 말하고자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 전 인도의 시성 타고르는 이런 예언을 했습니다. 그는 아시아인으로서 최초로 노벨 문학생을 받은 시성입니다. 그가 일본이 한국을 점령하고 있을 때 일본에 와서 한국을 바라보며 "코리아, 그 등불 다시 한번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고 했습니다. 빛은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오늘날의 세계 인류가 바라는 것은 인간 중심이 아닌, 하늘을 모시는 것이며 하늘의 말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늘이 선택한 민족이 책임을 못하게 되면 그 민족 앞에는 탕감이 남아지게 됩니다. 그 민족은 탕감을 기필코 치러야만 합니다. 그들은 몰랐다 하더라도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몬 이스라엘 민족은 2천년간 나라 없는 민족으로 유리고객하며 살았습니다. 2차 대전 때에는 수백만이 학살당했습니다. 

 

오늘도 이스라엘 민족은 왜 이런 일이 일어났었는지 모릅니다. 이렇게 무지한 인류를 상대로 당신의 꿈과 뜻을 이뤄야 하는 하늘의 사정이 얼마나 아팠는지 모릅니다. 1945년 한국은 해방됐습니다. 해방과 더불어 남과 북이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로 갈라졌습니다.

 

하늘은 섭리의 완성을 높고 2천년 전에 맞지 못했던 독생녀를 탄생시키기 위해 또 다른 민족을 선택하셨습니다. 그것이 2천 년 전에 선택된 한민족입니다. 한민족은 전쟁을 싫어했습니다. 그래서 외세에 눌려 자유를 찾아 남하하게 됐고, 대한반도에 정착하게 됐습니다. 하늘 섭리의 완성을 놓고 이 민족을 통해서 독생녀가 탄생해야 하기 때문에 기독교 기반을 통해서 1943년에 독생녀가 탄생됐습니다. 그러나 세계 정세는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를 중심하고 예측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원칙을 놓고 볼 때, 인간에게는 시간을 주셨습니다. 그러면 1945년에 태어난 독생녀가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하늘은 주셔야만 합니다. 그래서 5년 후에 6.25 동란이 일어났습니다. 어떻게 세계 16개국이 동참할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인간이 힘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나는 여기 오기 전에 경원지구의 대회를 하였습니다. 그 지역은 6.25 동란에 참전했던 160국의 용사들이 젊음과 선의 피를 흘린 곳입니다. 특히 강원 지역에서는 가장 먼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온 강뉴부대가 200여 회의 전투를 치렀는데 한 번도 패한 적이 없었습니다.

 

나는 그 생존자들이 영계에 가기 전에 리틀엔젤스를 동원하여 고마움을 전하고 위로해 줬습니다. 그것으로 고마움을 다 표현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나는 참전 16개국이 하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자리로 나아갈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세상에서도 은혜를 입었으면 은혜를 갚는 것이 선한 마음이라고 합니다. 잘못한 일도 그렇습니다. 나는 일본에게 주문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선조들이 하늘을 몰라서 잘못한 과거 역사를 놓고 현재 이 나라의 위정자나 책임자들은 잘못을 용서해 달라고 빌어야 합니다. 그것이 인간의 도리입니다. 그러고 나서 세계평화를 위해서 하나되어 나아가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 하늘이 사랑할 수 있는 민족이 되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나는 사람이 달라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타락한 세계에 사는 오늘날의 인류는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恩寵과 사랑을 받고자 합니다. 그러나 잘못된 사탄이라는 경계선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섭리는 인간 가운데서 승리한 독생자와 독생녀가 나와서 참부모 자리에서 타락한 인류를 다시 낳아 주는 중생 부활의 축복의 문을 열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오늘날의 강대국이나 작은 나라나 똑같습니다. 하늘부모님 아래 인류가 한 가족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사람이 달라져야 합니다. 세계와 하나되지 않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나라들은 미래가 없습니다. 대국이라고 해서 다를 것이 없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꿈이십니다. 더 이상 하늘부모님께서는 미룰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지구성에 하나님의 자녀로 인도하는 실체 참부모가 탄생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참부모를 통해서 축복결혼을 받지 않은 사람은 천상천국에 갈 수 있는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평화를 갈구하고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나라인 일본과 한국은 점점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독생녀, 인류와 우주의 참어머니이기에 나와 함께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우리의 창조주 하나님, 하늘부모님이 함께하는 개인과 가정과 나라가 되니 여기에 무슨 걱정이 있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

 

그렇기 때문에 무지한 인류를 하나님의 아들딸로 인도하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타락성을 벗을 수 있는 사람, 본래 하나님이 계획하셨던 참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날 많은 나라들이 있고, 그 나라에 법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평화로운 하나의 세계에서 사는 데 있어서 일본의 법, 미국의 무슨 법, 무슨 법이 필요합니까? 하나님을 중심한 한 형제가 오직 하늘에 대한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으로 하늘 앞에 기쁨과 송영을 돌리며 하늘의 축복과 사랑을 받는 자리에 있다면 그 자리 이상 무엇을 더 원할 것입니까?

 

6천 년 동안 강퍅해진 인류를 하루아침에 정상적으로 회복시킬 수 없기 때문에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참부모로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동참하고 안 하는 것은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현명한 사람이기를 나는 바랍니다. 

 

여러분만의 생이 아닌 미래를 생각해서 지금 현재 여러분이 겪고 있는 고통이 있다면 그 고통이 없는 미래의 여러분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살 수 있는 세계를 만들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내가 여기 오기 전에 들렀던 곳에, 여러분이 기회가 되면 강원도 용평에 한번 가 보시길 바랍니다.

 

나는 그곳 발왕산에서 하늘부모님 앞에 약속했습니다. 무지한 인류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아들딸로 만들 것입니다. 어두운 암흑세계에 있는 그들이 빛을 보고 하늘부모님의 품으로 들어올 수 있는 성화를 만들었습니다.

 

그것이 경원대회를 시발로 해서 이 나고야 대회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이후로는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중미를 거칠 것이며 이번 12월에는 북미 뉴욕에서 3만 기독교 목사들의 대회를 하는데 그 불을 붙일 것입니다. 기독교가 하늘 앞에 많은 잘못을 해서 민주주의가 나왔고 공산주의 또한 기독교권에서 나왔습니다.

 

정치와 종교는 하나되어야 합니다. 오늘날 정치인들은 겸허한 자세로 하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자라야 합니다. 하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합니다.

 

오늘날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보십시오. 인간 중심으로 잘났다고 하는 사람이나 자기 나라가 제일이라고 하는 나라는 평탄하지 않습니다. 우선 그들은 사랑의 마음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부모는 자식을 품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지도자로서 책임을 해야 합니다. 

 

본래 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꿈과 소원이 무엇인지 또한 인류의 소원이 무엇인지 알아서 그 방향으로 인도하는 책임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하루아침에 되지 않지만, 나는 환경을 만들어서 그들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본래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을 우리는 다 알고 있습니다. 환경문제입니다. 환경문제 가운데 공해를 제일 크게 만들고 있는 나라들이 대국이라고 하는 나라들입니다. 

 

더 이상 방관하고 지체한다면 인류의 미래는 물론이요, 지구의 미래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나는 주로 여름에 태풍이 오는 줄 알았습니다. 그것은 자연현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도 이번에 가을 태풍에 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를 보았습니다. 내가 뉴스로 듣기에는 미국도 때 아닌 폭설과 홍수로 예상치 못한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방치하는 오늘날의 책임자는 역사 앞에 지탄을 받을 것입니다. 나는 그러한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이제라도 나와 하나돼서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인류 한 가족,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만들어 나갑시다. 

 

그러기 위해서 내가 세 번 선학평화상을 주었습니다. 금번에 발표될 2020년의 수상자는 정치계를 대표하는 분과 종교계를 대표하는 분, 그리고 특별히 망가지고 있는 지구를 살리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분에게 선학평화상을 주려고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위원회에서 그분에 대한 설명과 발표가 있게 될 것입니다. 

 

나는 원합니다. 하루빨리 이 나라의 지도자가 하늘부모님을 모셔서 신일본이 되고 한국과 미국과 하나가 되어 아시아 태평양 문명권 시대를 힘차게 열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조직을 만들려고 합니다. 

 

인류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아시아 대륙이 아프리카 대륙과 함께 하늘부모님의 꾸을 이루는 독생녀 참어머니과 하나돼서 어머니의 심정으로 자녀를 양육하고 그 나라의 모든 면에서 건강하게 잘 살아갈 수 있는 노력을 한다면 머지않아 인류는 그 꿈을 실현하는 날을 볼 것입니다.

 

나와 함께 그 길로 나아가는 세계에서 오신 귀빈과 이 나라의 지도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특히 축복받은 가정들로서 책임을 다하는 오늘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 한학자 총재 특별기자 회견 및 제4회 선학평화상 수상자 발표

- 2019.10.5 오후 4시. 나고야 캐슬.  

- 선학평화상 상금 100만 달러.

- 설립자 특별상 50만 달러. 

 

* 제1회 2015년 아노테 통 키리바시 대통령과 모다두구 굽타 수산과학자

* 제2회 2017년 사키나 야쿠비 박사와 지노 스트라다 이탈리아 외과의사

* 제3회 2019년  아프리카개발은행 총재 아킨우미 아데시나 박사와 인권운동가 와리스 디리 여사. 

* 제4회 세계 86명의 후보자들 중에 2명 선정.2020.2.5(토) 한국 킨텍스에서 시상.  

무닙 유난 주교, 전 루터교 세계연맹 의장과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 설립자 특별상 추가되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선정되었다. 

 

무닙 유난 주교는 팔레스타인 난민 출신으로 1976년 루터교 성직자로 임명된 이래 40년 이상 중동지역에서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화합을 촉진해 왔다.   

 

 

▶ 참어머님 말씀

 

성경 말씀에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되느니"라 했습니다. 이제 유럽은 회개해야 됩니다. 아프리카를 통해서 다시 구원을 받는 그러한 모양새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오늘날 살고 있는 인류가 하나님을 모셔야 됩니다. 우주의 주인되시는 창조주 하나님, 그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가 되시고자 했는데 그 부모를 모시지 못하는 76억 인류는 불효자입니다. 부모를 알지도 못하고, 모시지도 못하는 불효자들.

 

그렇기 때문에 인류 앞에는 구세주가 필요합니다. 구세주가 오셔서 섭리를 설명하고, 타락한 인류가 참부모를 통해서 어떻게 하늘부모님,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가를 교육합니다. 그래서 나는 참부모이기에 잘못 태어난 인류를 아무 잘못 없이 다시 태어났다 하는 자리로 나가게 하는 것이 축복 행사입니다.

 

* 오늘날 내 이야기를 들은 사람은 지상에서 매듭을 져야 합니다. 다 독생녀 참어머니로 말미암아 축복을 받고, 지상생활을 하다가 영원한 세계로 가는 축복가정만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여기 계시는 기자분들, 축복가정이 되겠습니까? 이 이상 하늘이 내리신 복이 어디 있습니까? 우주의 주인이시고 최고의 가치를 가진 분의 아들딸이 됩니다. 이러한 길을 알려주는 분이 독생녀 참어머니입니다.

 

나는 여러분들에 의해서 이 하늘의 섭리가 빠른 시일 내에 전 세계 76억 인류 모두가 하늘의 소리를 들어 본심이 이끄는 대로 축복을 받아 천국의 백성이 되는 길로 인도할 수 있는 여러분들의 노력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