靈界·祖上

조상해원 신옥순- 이백림- 대모님.

true2020 2019. 10. 10. 12:35

◑ 조상 해방

 

1) 신옥순

 

2) 이백림 논산 할머니 1975.1.5(일) 전본부교회. 2차 3년간 특별 순회사.

 

▣ 1975.1.5(일) 전본부교회. 조상 해원에 대하여.

075-247 우리는 지상에서 일을 하지만, 영계의 일과 지상의 일을 겸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평면적으로 보게 될 때에는 하늘 일이 성과 없게 보일지 모르지만, 영적으로 볼 때는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는 그런 가치의 일로 인정받고 있는 일이 참 많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아브라함이 제물을 드릴 때, 소, 양, 비둘기를 한 마리씩 세 마리 드렸습니다. 그걸 값으로 말하면 얼마 안 되는 거라구요.

 

* 그런 아무것도 아닌 것이 역사적 사명을 동반할 수 있고, 역사뿐만 아니라 하늘땅을 동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한 문제에서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천하가 왔다 갔다 하고, 역사가 왔다 갔다 하고, 하나님의 기쁨이 왔다 갔다 한다는 거예요. 그런 일을 오늘 인간 세상에서는 모르지만 영계에서는 안다는 것입니다.

 

075-249 역사시대에는 교차시대가 있어요. 교차시대. 여러분의 일생에도 교차시대가 있다구요.

 

결혼 같은 문제도 그렇다구요. 좋은 의미의 교차보다도 나쁜 의미의 교차시대가 있습니다.

 

한 편의 조상이 이렇게 나쁘고, 또 한 편의 조상이 이렇게 나쁘면 여기에는 반드시 급살 맞는 일이 벌어지든가, 상상할 수 없는, 생각지도 않던 불상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개인도 그렇고, 국가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나라든지 평탄하게 가는 나라가 없다구요.

 

* 올라갔다 내려갔다 이러면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사인 커브를 그리면서 반드시 교차되는 일이 벌어진다구요. 이와 같이 발전을 해 나왔습니다. 그것은 옛날 구약시대에도 그러했고, 신약시대에도 그러했고, 지금도 그러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조상들의 반응이 지상에 반영되어, 이것이 맺혀지고, 풀려지는 놀음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우리들의 행, 불행이 좌우된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 현재 역사적인 교차시대에 들어왔다구요. 선생님이 지금 미국을 무대로 해서 활동하는 만큼 한국에 대하여 상당히 염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기간에 지상 기준은 틀어지더라도 영적 기준에 있어서는 방향을 바로잡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어느 한 사람이라도 지상에서 협조할 수 있게 된다면 그 길은 어차피 넘어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넘어가게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시대 시대마다 선지자적 사명 혹은 예언자적 사명 이런 특별한 사명을 연결시켜 가지고 넘어가야 하는 거예요. 여기에 어려움이 있지만 반드시 이 사명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통일교회의 3년 노정에 있어서 누가 큰 일을 했느냐 하는 것을 우리는 생각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신옥순이 참 고생 많이 했어요. 신옥순이 고생 많이 했다구요. 여기에 들어오기 전에도 고생을 많이 했고, 여기에 들어와서도 죽을 고비를 몇 번씩 넘기고 말이에요. 고생했지요.

 

그렇게 신옥순이도 물론 고생을 많이 했지만 내가 여러분 앞에 소개하고 싶은 사람은 논산 할머니예요. 그 할머니가 상당히 고생을 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왜 그분을 내가 세웠느냐? 지금 때가 어떤 때냐 하면 영계와 육계가 합류해 가지고 교차할 때입니다. 그런 때로 들어오는 때입니다.

 

영계는 땅 위에 내려와서 해원 성사하고 지상에서는 천상세계에 올라가 가지고 자리잡아야 할 때라는 것입니다. 이런 교차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조상 해원이라는 말은 기독교나 일반 종교인들은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거 보면, 무당이 푸닥거리하는 것 같고 말이에요, 그것 기분 나쁘다구요. 미신 같은 그런 내용이 없지 않아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나 본래 종교는 迷信미신(종교적, 과학적 관점에서 헛된 것으로 여기는 믿음)을 빼놓으면 성립이 안 된다구요. 예수? 그것도 미신이에요. 미신. 큰 의미에서 미신이라구요. 큰 의미 설명을 붙일 수 있고, 목적관이 뚜렷한 그러한 입장에 선 미신이라구요.

 

예수가 미신적인 일 많이 했다구요. 물 위로 걸어가고 말이에요,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런 거 다 믿을 수 있느냐 말이에요. 그런 이해가 안 되거든요.

 

과거의 미신이라는 것은 지역적인 환경 내에서 종교 형태를 대신해 나왔지만, 거 역사성을 띠지 못했다구요. 그건 개인 사정이지 공동적인 목적이 없었다구요. 사적인 이익을 목적으로 이걸 이용하게 될 때, 미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인류 공동의 목적과 인류의 대도를 밝히고, 목적관을, 혹은 사상을 세워 가지고 이상세계를 소개할 수 있는 큰 목적과 공적인 내용을 가지고, 미신의 형태를 띤 것이 불교나 기독교입니다. 

 

그것들은 전부 다 남이 모를 내용에서, 신비로운 경지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보통 사람들은 모르지만 그 배후에 있어서는 세계 시대면 세계 시대에 반드시 교차되어 가지고 청산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은 어떤 때냐? 여러분들이 전 세계를 보게 되면 많은 사람들에게 노이로제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게 왜 그러냐 이거예요. 이것은 영적 세계와 육적 세계가 교차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것이 교차되게 될 때는 선한 사람에게 먼저 오는 것이 아닙니다. 뉴스를 빨리 아는 것은 누구냐? 선한 사람이 먼저 아는 것이 아니라 반대하는 원수들이 먼저 아는 거예요.  

 

선한 편의 뉴스를 누가 빨리 포착하려고 하느냐 하면 원수들이 빨리 포착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영적 세계가 지상에 임하는 데 있어서 선한 영들이 먼저 지상에 임하는 것이 아니라 악한 영들이 먼저 지상에 임하는 것입니다. 전체가 내려오기 때문에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보게 될 때에 교체시킬 수 있는 책임자들이 반드시 있어야 됩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논산 할머니가 조상들을 해원하고 있어요. 조상 해원은 나쁜 조상들을 해원하는 것이 아니라 선한 조상을 해원하는 것입니다.

 

더구나 한국에는 세계사적인 사명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운동을 한국에서 시작해야만 이 운동이 세계적으로 전개되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누가, 그건 누구든 해야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내가 그를 세우고 갔던 것입니다. 그간 상당히 안팎으로 고생을 많이 했을 거예요.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

 

075-251 여기 보면 36가정은 내가 제일인데 우리 교회 주인인데 하고 버티고 앉아 가지고 말이에요, "네가 뭐냐" 그랬을 거라구요.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 통일교회 36가정, 72가정, 124가정이 버티고 있댔자 당나귀처럼 뻣뻣하게 있지만 안테나가 높은지 뭘 알아요? 밤인지 낮인지 뭘 알아요? 자기들이 영계를 아나요? 한밤중이라구요. 이걸 가지고는 상대가 안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 특정한 사람을 통해 가지고 통고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게 통고시키는데 그 통고가 자기들과는 관계없다고 받아들이지 않다가는 지금까지의 종교 기반에 서 있는 모든 무리가 한꺼번에 다 떨어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것에 대해서는 유능한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누가 척 보고를 하러 오면 벌써 알아요.   

 

* 지금 여러분들, 뭘 아나? 아무것도 모르지요. 나라의 운세가 어떻게 될 것이고, 앞으로 세계의 운세가 어떻게 될 것이라는 그런 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구요. 

 

또 교회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냐 하는 것을 모르지요? 36가정은 다 알아요? 거룩하신 분들 다 알아요? 응? 

 

다리 꼬고 앉아 가지고 "에험" 하면서 "우리가 아니면 안 된다. 우리 이름이 아니면 안 되고 우리 명령이 아니면 안 된다" 하는 이 작자들 말이에요, 그런 작자들이 많다구요. 사람은 언제나 겸손해야 됩니다. 누구를 시켜서 역사를 할지 모른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논산 할머니 같은 분은 부지깽이, 부지깽이 같다구요. 진짜 부지깽이지요. 부지깽이가 없으면 불을 못 때는 거예요. 밥을 못 짓는 거라구요. 

 

암만 아주머니가 솜씨가 좋고, 뭐 재간이 있다 하더라도 보기 싫은 부지깽이가 들락날락해야, 그래야 남편에게 김이 몰몰 나는 이밥에다 장조림을 잘 받아 드릴 수 있는 사랑받는 아내가 된다구요. 그 부지갱이. 알겠어요? 이것이 부지갱이지만 문제가 크다구요.

 

* 여러분들은 조상을 복귀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 그러므로 조상을 박대하는 사람은 되는 법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에게 효도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도인의 마음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렇게 볼 때 이 시대는 한국이 복 받을 때인 동시에 지금까지 나를 위해 염려하던 영인들이 복 받을 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원 성사시켜야지요. 

 

* 통일교회와 관련된 조상들 가운데도 조상 떼거리 가운데도 선한 조상과 악한 조상이…. 여기서 선한 조상은 아벨이고 악한 조상은 가인입니다. 그러니 조상 해원 성사는 선한 조상만 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악한 조상까지도 해원해 줌으로 말미암아 선한 조상이 선한 조상으로서의 노릇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선생님이 그런 일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  모르고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영적으로 모든 것을 보아서 알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뭐 그저 난데없이···.  통일교회 전부 다 망쳐 버리게요? 망칠 수 없다고요. 선생님이 있는 한. 알겠어요? 알겠어요? 그렇게 알고, 이제부터 2차로 3년 동안 그 노친네를 세워 가지고 할 거라구요

 

* 그래서 오늘 논산 할머니에게 명칭을 하나 달아주려고 합니다. 응? 특별 순회사.

 

* 논산 할머니는 또 절대 교만하면 안 되는 거라구요. 논산 할머니가 하나 주의해야 할 것은 그거예요. 영계에서 역사를 하게 되면 들이 패기도 한다구요. 들이 패기도 하지요? 들이 패야 돼요. 안 믿은 것 용서해 주려면 들이 패야 되는 거라구요. 내 손이 아파야 동정이 가는 거예요. 내 손이 안 아프면 동정 못해요. 

 

* 1975년부터는 그야말로 영계와 육계가 하나되어야 한다구요. 그러니 영계 육계를 다 용서해 줘야지요? 영계를 용서해서 해원 성사함과 동시에, 기성교회의 잘못한 목사들도 다 용서해 줘야 됩니다. 

 

* 논산 할머니도 좀 더 차원 높게 좀더 조용하고 좀더 겸손하게 앞으로 일해 주길 바라요. 알겠지요? 사탄과 싸울 때 그 자리에서는 강해야 되지만 그 싸움이 끝난 다음에는 그 책임자들에 대해서 미안하다고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사탄을 쫓아낸 다음에는 말이에요. 사탄을 굴복시킨 다음에는 말이에요.  

 

3) 대모님 -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교량 역할.

 

▣ 홍순애 대모님  충심봉신의 생애 1989.11.7(화)파주 원전. 대모님 입전식.

- 기도 중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89년 11월 7일, 이 시간은 하늘과 땅이 주시하는 가운데 통일교회에 있어서의 어머니의 어머니가 되시는 할머님이 당신의 품에 돌아가는, 지상세계의 마지막 남아지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 당신이 원하던 자랑스런 하나의 딸로서 길이길이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있어서 뜻의 성취를 위한 한 橋梁의 役割을 하기 위해서 이 딸이 가는 줄 알고 있사옵니다.

 

▣ 대모님 말씀

 

● 2004년 8월 15일  670차 청평 수련

 

조상 해원식을 안 할 당시 "우리 식구님들의 조상이 도대체 어디에 있을까?"라는 마음으로 영계에 가서 찾아봤었어요. 그런데 좋은 곳 보다 나쁜 곳에 많이 있었고 영계에 있는 조상보다 유령으로, 또 인간의 몸속에 있는 조상들이 더 많았어요.

 

그런데 우리 축복가정들도 영적으로 바라보니까 거미줄처럼 조상들의 모든 생활이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연결되어 있었어요. 지금도 6000년 전에 있던 조상의 모든 것들이 흘러내려오고 있어요.

* 그래서 ‘우리 안에 연결된 인류가 잘못한 모든 것을 끊어내지 아니하고는 우리들이 죄악 된 세계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겠구나.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자를 수 있을까? 하나님! 가르쳐 주십시오.’ 하면서 많은 것을 연구하면서 정성을 들였어요.그렇게 10년 이상을 정성 들이고 나니까 하나님께서 조상 해원식이라고 가르쳐 주셨어요.

 

* 그래서 "조상 해원식을 해야 되겠구나." 고 생각하고 있는데 어느 날 참아버님께서 저를 남미 우루과이로 부르셔서 “조상 해원식을 해야 된다. 210대까지 7대씩 나누어서 해라. 7대씩 나누어서 해야 할 내용들이 있다. 첫째는 흘러내려오고 있는 잘못한 모든 것을 잘라내기 위해서, 둘째는 우리 축복가정이 조상에게 물려받은 모든 것을 털어내는 데 있어서 7대씩 해야 한다. 그리고 7대씩 5개월이라는 기간을 주어서 7대가 잘못한 것을 해원으로 잘라내고 우리 안에 들어온 것을 열심히 털어내게 해라. 열심히 5개월 동안 털어내지 않고는 어렵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지금 우리 몸안에서는 언제 질병이 나타날지 몰라요. 우리 가정에 고통과 아픔이 언제 나타날지 아무도 몰라요. 우리 몸안에 있는 영들은 계속 질병으로 인한 고통과 아픔 등을 만들고 있어요. 이것을 못하도록 해주는 자가 절대 선한 조상, 절대선한 영인이에요.

* 조상 해원식은 악의 조상에서 깨끗한 절대적인 선한 조상, 하나님의 핏줄로 만드는 놀라운 역사예요. 절대 선한 조상의 마음은 하나를 주면 백을 주고자 하는 마음이에요. 절대 선한 조상, 절대 선한 영인을 많이 만드는 자가 잘 살 수 있는 그러한 환경이에요.

 

● 2011년 4월 14일 제1051차 청평특별수련회

참부모님께서 얼마 전에 말씀을 주신 것이 있습니다. 바로 “2012년도 12월 31일까지 축복가정은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210대까지 조상 해원과 조상 축복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 미국에서 참부모님께서 저를 갑자기 부르시더니 “우리 축복가정들, 36가정에서부터 4억 쌍까지 한 명도 빠지지 않고 조상 해원과 조상 축복을 다 했느냐?”라고 물어보셨습니다. 그때 많이 못했다는 말씀은 못하고 “못한 식구님도 있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 참부모님께서 대륙 회장들을 부르시면서 “2012년도 12월 31일까지 한 사람도 빠지지 말고 모두 조상 해원식, 조상 축복식을 할 수 있도록 바로 공문을 띄우고 모든 식구들이 조상 해원식을 다 할 수 있도록 해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복을 주시고 싶어도 우리들이 책임을 다하지 못해 복을 주시지 못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 조상 해원식은 우리 조상들만 잘 살게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복귀섭리역사를 만들어내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모든 조상들은 아담과 해와의 타락으로 인해 사탄과 악의 혈통이었습니다. 그런데 조상 해원식을 통해 사탄의 혈통에서 하나님의 혈통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혈통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조상해원식을 하는 것이라는 것을 식구님들이 아셔야 됩니다.

 

● 2010년 7월 4일 제1009차 청평특별수련회

조상 해원식은 하나님의 혈통으로 만들어내는 역사이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몸속에 있는 영들을 분립해야 됩니다.

 

우리가 죽기 전에 우리 몸속에 있는 악령들보다도 절대 선령이 많아야 우리가 악령들을 유전적으로 후손에게 넘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을 식구님들에게 몇 번이고 말씀을 해드렸습니다.

 

* 일본 순회를 하면서 어떤 공직자 분들에게 “어떤 사람이 부자입니까?”라고 물어봤습니다. 어떤 사람은 돈이 많아야 부자라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큰 집이 있어야 부자라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 우리 몸속에 있는 이 영들을 분립해서 절대 선영들로 만들면 믿음의 자녀입니다, 믿음의 자녀. 곧 자기를 인정해주는 사람이 많은 사람이 결과적으로 부자입니다. 또한 절대 선령이 많은 사람은 질병과 고통의 원인을 후손에게 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우리 축복가정들 가운데서도 절대 선영이 한 명도 없는 사람은 천운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