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강론

제1차 민족적 가나안 복귀 노정.

true2020 2019. 9. 24. 10:18

▣ 제1차 민족적 가나안 복귀 노정.


1. 믿음의 기대.


* 아브라함의 상징헌제 실수로 인한 이스라엘 민족 애급고역 400년으로 끝나게 되었다. 믿음의 기대를 복귀하는 중심인물이 되기 위하여는 민족적 탕감기간 400년을 다시 개인적으로 탕감함으로써 40일 사탄 분립의 기대를 세워야 했다. 

* 사탄세계의 중심인 바로 궁중 40년.

* 유모로 세워진 어머니로부터 선민의식에 불타는 교육.

->믿음의 기대와 아벨의 위치 확립


◑ 히브리서 11장 (저자 미상, 하나님만이 아시는 사실이다.A.D.64~67)

23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아니하였으며
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2. 실체기대.


* 출발을 위한 섭리

- "모세를 중심삼고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가 되느냐 되지 못하느냐"

- 하나가 되었다면 야곱의 하란 21년노정을 탕감하는 21일 노정이 되었을 것이다. 블레셋 땅의 곧은 길. 출 13/17


- 출 2/12

11    모세가 장성한 후에 한번은 자기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들이 고되게 노동하는 것을 보더니 어떤 애굽 사람이 한 히브리 사람 곧 자기 형제를 치는 것을 본지라

And it came to pass in those days, when Moses was grown, that he went out unto his brethren, and looked on their burdens: and he spied an Egyptian smiting an Hebrew, one of his brethren.
12    좌우를 살펴 사람이 없음을 보고 그 애굽 사람을 쳐죽여 모래 속에 감추니라

And he looked this way and that way, and when he saw that there was no man, he slew the Egyptian, and hid him in the sand.
13    이튿날 다시 나가니 두 히브리 사람이 서로 싸우는지라 그 잘못한 사람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동포를 치느냐 하매
14    그가 이르되 누가 너를 우리를 다스리는 자와 재판관으로 삼았느냐 네가 애굽 사람을 죽인 것처럼 나도 죽이려느냐 모세가 두려워하여 이르되 일이 탄로되었도다
15    바로가 이 일을 듣고 모세를 죽이고자 하여 찾는지라 모세바로의 낯을 피하여 미디안 땅에 머물며 하루는 우물 곁에 앉았더라


3. 제1차 민족적 가나안 복귀노정의 실패


* 출애급기 2장

15    바로가 이 일을 듣고 모세를 죽이고자 하여 찾는지라 모세바로의 낯을 피하여 미디안 땅에 머물며 하루는 우물 곁에 앉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