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탄의 혈통을 이었기 때문에 걸린 병이다.
▣ 1997.5.1(목)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벨베디아 가정교회.
- 협회창립 43주년 기념예배.
285-169 타락병은 사탄의 혈통을 이었기 때문에 걸린 병으로 타락병을 고치는 것은 하나님의 혈통에 주사만 맞게 된다면 가정도 국가도 한꺼번에 다 전환된다는 것입니다.
콜레라 병자도 예방주사를 맞으면 감염이 안 되는 것과 같이 그런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축복받는다는 것이 이렇게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전환되어 있기 때문에 해방된 아담 해와로서 완성 단계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 완성된 축복가정들은 타락하지 않은 아담 가정의 완성권 내에 서 가지고 종족 편성을 하는 것입니다. 조상 편성이라구요. 종친 편성, 나라 편성을 하면 세계는 그냥 구원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을 중심삼고 가정적 메시아가 되어 가지고 160가정, 180가정을 복귀하면 가정이 한꺼번에 돌아간다구요.
2. 사랑을 중심삼고 그릇된 사랑관계를 맺었다.
▣ 1997.4.16(수) 축복가정이 머물러야 할 본연의 전통적 기준. 제주국제연수원.
- 160가정 축복 완료자.
284-089 문제는 뭐냐 하면 병균을 빼야 된다구요. 그래서 타락한 인간이 틀림없이 타락했다면 타락병에 걸렸다 이거예요.
그 타락병이 뭐냐? 밥 못 먹어서 타락한 것이 아니에요. 그게 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그릇된 사랑관계를 맺었다는 것입니다.
3. 병 중에 제일 무서운 병이 무엇이냐? 하나님까지도 제일 무서워하는 病, 이것이 墮落病이에요.
▣ 1977.4.10(일) 미국, 서계선교본부.
092-185 부활이라는 말이 결국 왜 생겼느냐고 묻게 된다면…, 이것은 타락의 선물입니다.
그러면 예수라는 분이 어떻게 해서, 이 땅 위에 오지 않으면 안 되었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에, 이것은 타락 때문입니다. 구세주라는 이름도 이 타락 때문에 필요하게 된 것입니다.
* 자, 그렇기 때문에 病이 났다면 병 중에 제일 무서운 병이 무엇이냐? 하나님까지도 제일 무서워하는 病, 이것이 墮落病이에요. 타락병. 여러분은 타락병에 걸렸어요, 안 걸렸어요? 타락병에 걸린 것을 지금까지 모르고 있다구요.
여러분, 요즈음 암, "癌" 하면 다 무서워하지요? 그 캔서에 걸려도 처음에는 모른다구요. 거의 죽게 돼야 아프다는 거예요. 그래도 이것은 죽기 전에 알아요. 그렇지만 이 타락병은 죽기 전에도 모르는 거예요. 죽어 가지고 안다는 거예요. 죽어 가지고 안다 이거예요. 이게 事故예요. 알겠어요?
그래, 타락병에 걸렸다는 것을 지금까지 그 누구도 몰랐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이 타락병을 누가 만들어 냈느냐? 천사장, 천사장 사탄 마귀가 만들어 냈어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원수가 되었어요.
4. 타락병을 치료하기 위한 것이 신앙생활.
▣ 1973.7.29(일) 창조와 우리들. 전본부교회.
069-150 여러분들이 타락병에 걸렸기 때문에 그것을 치료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한 것이 매일매일의 신앙생활입니다. 그래, 치료도 하고 있어요? 뜻이야 어떻게 되든지 말든지 하는 식이 아니에요?
병난 사람은 무얼 먹을 때도 약을 생각하고, 어디를 갈 때도 약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지요? 여러분은 그보다 더 해야 합니다.
며칠 동안 앓는 사람도 그 병을 낫기 위해서는 "약, 약, 약" 이래야 되는데, 몇천 년이 된, 죽게 된 병을 고치려는 사람이 적당히 해서 돼요? "약은 먹어서 뭘해?" 이래서 되겠어요? 심각해야 됩니다. 일체의 생활을 거기에 집중시켜야 됩니다.
5. 墮落病을 고치기 위한 전문적인 의사가 메시아다.
▣ 1996.11.1(금)남미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빅토리아 프라자호텔
- 세계평화가정연합정착과 탕감해소선포식
280-047 역사는 돌아갑니다. 돌아가면서 발전합니다. 일반적으로 알다시피 제멋대로 돌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공식을 통해서 돌아간다 하는 것을 알고 있어요.
이 역사를 움직여 나가는 그런 존재는 사람이 아닙니다. 결국 역사를 움직이는 주인은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하나님.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를 확실히 모르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이라는 거예요. 확실히 아는 사람은 복 받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섭리사관인데 구원섭리라는 거예요. 섭리는 우주를 정확하게 움직이는 것을 말하는데, 섭리 가운데서도 구원섭리라는 거예요. 구원섭리. 다시 구하기 위한 하늘의 경륜이다 이거예요.
* 구원이라는 것은 다시 말하면 우리 일반 사람이 병원이 입원했다가 퇴원하게 되면 구원 받았다고 말합니다.
구원섭리라는 말은 타락 때문에 생겨난 말입니다. 타락이 있었기 때문에 구원섭리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병원에 들어가서 나으면 구원 받았다고 하는데, 이것은 뭐냐 하면, 본연의 상태로 돌아왔다 그 말이에요.
기독교 사상 가운데 주요 사상이 뭐냐 하면 타락한 사상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가 끊어져 버렸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쫓겨났다 이거예요. 그 말은 하나님의 품을 떠나 가지고 사탄세계의 병원에 입원한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은 인간을 병원에 집어넣기 위해, 타락한 사람은 병원에 집어넣기 위한 것이 창조한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병원에서 어떻게 다시 끌어내느냐? 사탄이 끌어 갔으니 사탄을 제거해 버리고, 병마를 제거해 버리고 어떻게 본연의 타락하지 않은 사람으로 찾아오느냐 하는 것이 구원섭리다 이거예요.
타락병에 걸린 사람은 틀림없이 지옥 가는 것입니다. 죽음의 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타락병에 걸리게 된 것은 맨 처음 누구로 말미암아 시작되었느냐? 해와로 말미암아 병이 시작해 가지고 아담을 전염시키고, 아담 해와가 전염되어 가지고 인류의 모든 후손들을 전염시켰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병에 걸리게 한 것은 사탄이고, 병에 안 걸리게 하려는 입장에 선 것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하나되어 가면 천국 가는 것이요, 병에 걸려 병마와 하나되어서 인생살이를 끝내면 지옥 가는 것입니다. 죽음의 세계에 가는 것이요, 부활의 세계에 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병든 사람들이 누구냐 하면 본래 하나님의 아들딸이었습니다. 아들딸이 병이 났다는 그 말이에요.
그래, 병이 났기 때문에 이것을 고쳐 주어야 할 사람이 역사 시대 어느 한때에 전문적인 의사가 되어 가지고 병마의 근원을 완전히 알아 가지고 완전히 치료할 수 있는 이 땅 위의 책임자, 그 병난 사람을 구해 주러 오는 분이 메시아입니다. 메시아. 구세주다 이겁니다.
280-049 우리가 병이 나지 않았으면 메시아가 필요 있느냐? 메시아가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地獄니 死亡이니 하는 것이 없는, 퇴폐사상으로 인한 파괴현상이 일어나지 않고 이상적 현상으로서 하나님과 직접 동거동락할 수 있는 영원한 행복의 세계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타락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다 이겁니다.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타락 사탄 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게 뭐라구요. 주체 대상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0) | 2019.10.31 |
---|---|
사탄이 무엇과 같으냐? 검사와 같다는 것이다. (0) | 2019.10.29 |
1차의 비극은 에덴동산에서 아담을 잃어버린 것이요, 2차는 예수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0) | 2019.06.14 |
혈통의 잘못은 엄청난 것입니다. 남녀관계가 큰 문제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고생한 거라구요. (0) | 2019.04.26 |
이 땅은 타락한 땅이요, 불행한 땅이요, 사탄의 땅이요, 소망이 없는 땅이요, (0) | 2019.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