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8.2.2(월) 한남동. 새로운 성약시대 선포.
- 참부모님 탄신일 경배식 후 말씀.
289-307 왜 그렇게 세밀하게 이야기해 주느냐? 죽더라도 말씀을 남기고 가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인 거예요.
* 죽느냐 사느냐를 판결하는 데 있어서의 천적 소명을 받은 부모로서의 책임을 완성하지 못하고 갈 때 한을 남긴다는 사실이에요.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지 않고 사람으로 올지 모르고 있는데 어떻게 되겠나? 깨끗이 다 밝혀 주고 가야 되는 거예요.
후대 사람들이 내가 없더라도 그 길을 따라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전부 세밀하게 이미 다 이야기해 준 거라구요. 그때로 말하면 미친 사람 말이에요. 미찬 사람 말을 누가 믿어요? 그런 자리에서 말씀을···.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하면서 선포해 나온 거예요. 선포식을 오늘도 이것이 성약시대 선포를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그 구멍을 뚫고 들어올 수 없어요.
'원리 말씀 목회 뜻 개척'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교회가 발전하려면 젊은이도 사랑해야 하지만 먼저 노인을 사랑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목표로 해야 할 단 한 가지는 어느 누가 찾아오더라도 세상에 죽었던 아들이 찾아온다 하는 기분을 느.. (0) | 2019.09.02 |
|---|---|
| 선생님은 어떻게 해서 창조원리를 찾으셨는지요? (0) | 2019.06.21 |
| 지시사항 중, 교회문제 4가지. (0) | 2019.05.24 |
| 교회 흥망이 달린 선생님 특별지시 - 6가지 (0) | 2019.05.24 |
| 언제나 같은 말만 해서는 안 됩니다. 강의할 때 대하는 상대나 그 지역이 다르면 거기에 대한 제목을 정해 가지고 이야기하는 내용도 달리해야 합니다. (0) | 2019.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