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2.2.14(금) 통일의 역군. 국제연수원.
- 세계평화여성연합 서울시 지도자 특별교육.
227-287 나 통일교회 단체에 대해 책임을 진다구요. 내가 일일이 돌아보지 못하더라도 여러분들을 길가에서 만나면 내 지갑에 돈이 있으면 몽땅 다 꺼내 주는 것입니다. 한푼도 남김없이 주는 거예요.
쉬지 않고 그 놀음을 해 나온 것입니다. 그 한 사람은 일 개인이 아닙니다. 모든 통일교 사람들에게 전부 다 줄 수 없으니 그 사람을 조건으로 해서 준 거예요.
나의 정성을 따라 나의 가는 길을 돕겠다는 사람은 나 이상 복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그거 망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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