宇宙 自然 人 建康 萬物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자기 발 밑에서부터예요.

true2020 2019. 3. 14. 14:25

▣ 1998.2.15(일) 지파편성. 한남동.

- 훈독회 중에 말씀.


290-128 낚시 간다고 해서 낚시하러 가는 것이 아니에요. 낚시하러 가는 것은 뭐냐? 자연과 더불어 에덴동산의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서 자연을 품고 의논하는 것입니다. 그래, 물이 생명이 원천이잖아요?


그래, 사람이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공기와 물과 같은 것을 사랑해야 돼요. 틈이 있으면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바다가 축복을 받았습니다. 


* 여러분들고 그래요. 바다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고기를 사랑해야 돼요. 그다음에 육지의 동물을 사랑해야 됩니다. 


* 그래,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자기 발 밑에서부터예요. 자기 앞에 있는 물질을 사랑하고, 만물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한 물건을 내가 생명의 요소로 흡수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것과 같이 대등한 사랑을 해 줘야 돼요. 이런 사랑을 모르면 사랑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 우주라는 것이 전체가 사랑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나도 다 거기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해 주면 천하가 다 내 품으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래, 사랑 理想을 투입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