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7.4.12(토) 중앙수련원.
- 문씨 한씨 종친 섭리적 결성대회.
283-157 무슨 문씨예요? 남평이에요. 남평. 남쪽의 평지예요. 남쪽은 이상을 말합니다. 그렇다구요. 태양이 남쪽을 향하잖아요? 남쪽인데 평지니까 그건 지장이 없어요. 남쪽 나라에 평시즐 이룰 수 있는 활동 무대, 자연 무대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문씨가 뭐예요? 글월 文 字예요. 글월 文 字를 보게 되면 말이에요, 요거 점 하나에다 이렇게 놔 가지고 제상祭床을 바치는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문씨는 제사장 책임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祭主가 되어야 된다 이거에요. 무슨 祭主? 하나님의 한을 풀어드리는, 제물 드려 가지고 풀어 드리는 祭主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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