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9.1.1(금) 사지백체 만지억체는 통일을 원한다. 제32회 참하나님의 날. 우루과이.
298-106 여러분이 생각할 때에 하나님도 일하면서 피곤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어때요? 하나님도 일하게 되면 피곤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피곤합니다.) 봤어요? 뭐라구? (부모님을 보면….) 부모님은 일해도 피곤 안 해요. 어때요?
부모님이 일하면서 피곤하다는 것을 한번 생각해 봤어요? 무슨 일을 하더라도 그것을 위해 태어났고, 그것을 위해서 산다고 생각하면서 일을 하지, 어디 피곤하다고 하는 걸 봤어요? 왜 가만있어요?
살아야 할 자리에 가서 죽어야 하는 논리가 벌어진다 그 말입니다. 이런 논리를 어떻게 세우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알겠어요?
나도 피곤해요. 피곤하지만 뭐 어때요? 피곤한 걸 어떻게 잊어버리겠어요? 잊어버리는데 할 수 없이 잊어버리는 거예요, 좋아서 잊어버리는 거예요? 이것이 문제가 된다구요. 세상에 죽게 되었는데, 좋아서 잊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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