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6.9.2(금) 수택리 통일산업. 지구장 회의.
016-329 침범을 당하는 입장에서는 진정한 기쁨이 없다. 거기에는 투쟁이 남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가장 밑에서부터 눈물과 피땀을 흘린 터 위에 서야 한다.
'生死 人生 愛'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바른 길은 가는 사람은 결코 패배하지 않아요. (0) | 2019.02.17 |
---|---|
과거의 생활이 주는 생활이었으면 죽음길에도 공포가 없을 것입니다. (0) | 2019.02.14 |
갈라지는 것은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하나되는 것은 마음대로 안 됩니다. (0) | 2019.02.07 |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될 때는, 나를 만나고 가게 될 때는 그 사람에게 절대 마이너스시키지 말라 이거예요. 내가 한 마디라도 도움이 되고 (0) | 2019.02.04 |
나의 생애에 뭘 할 것이냐? 사랑의 무덤을 남기고 가자 하는 거예요. (0) | 2019.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