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천국 천일국 종메

천국- 참양심과 참사랑이 하나되어서 사는 사람은 천국에 자동적으로 들어갑니다.

true2020 2018. 11. 2. 11:04

▣ 1995.10.31(화) 올림픽 펜싱경기장. "참된 가정과 나" 전국순회강연.

양심의 보자기는 "하나님의 참사랑을 어떻게 점령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무슨 돈이 있고, 지식이 있고, 권력이 있어도 자기 생명을 걸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리면 다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마음을 해방시키고, 해원성사시켜 360도 해방권을 양심세계에 놓아두면 그 양심은  자연히 하나님의 참사랑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보자기와 양심의 보자기 중 어느 것이 더 크냐 하면, 사랑의 보자기가 크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양심은 사랑으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사랑의 보자기가 보다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양심을 해방시켜, 하나님의 참사랑과 하나되어 가지고 살다가 들어가는 곳, 하나님의 참사랑의 혈족을 위해서 준비해 가지고 참사랑을 중심하고 살다가 들어가는 곳이 천국이라는 거예요.


이 참사랑을 점령하지 못하면 영원히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그 날을 위하여 수천만 년을 기다려 준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 참양심과 참사랑이 하나되어서 사는 사람은 천국에 자동적으로 들어갑니다. 예수님을 믿고도 하나님의 참사랑과 結託하지 못한 자는 천국에 못 들어가요. 몸과 마음이 싸우는 자체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사탄의 혈통을 받아 가지고 분쟁하는 자는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 종교는 믿음으로써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종교는 사실 육신을 치는 거예요. 양심의 해방권을 갖추게 되면, 양심의 참사랑에 대한 욕망은 하나님보다 높을 수 있는 자격이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