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132 三位神의 권능으로 사탄을 굴복시킨다 해도, 내 몸뚱이가 사탄의 사슬에 얽매여 있으니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도의 길은 먼저 내 몸을 쳐서 정복하는 것이다. 먹고, 입고, 자는 것을 주관하지 못하면 도의 길을 가지 못 한다. 1963.12.29(일) 우리의 결의와 각요. 전본부교회. 밤예배 후 말씀.
▣ 1960.7.17(일) 원수에 대한 아버지의 원한. 전본부교회.
- 제1차 7년 노정 하계 40일 전도을 앞에 두고.
10-88 오늘날 우리들이 느끼고, 보고, 만지고, 먹고 살고 있는 이 세상은 누가 점령하고 있느냐? 하나님이 주관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원수, 사탄이 점령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원수 사탄이 주관하는 세상을 돌이켜 본연의 상태로 회복하려고 하십니다. 이것이 구원섭리입니다. 회복하는 데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이뇨? 원수를 항복시키지 않고는 회복할 수 없습니다.
* 장차 천상과 지상에 큰 싸움이 벌어지게 되는데, 그 싸움은 하나님이 원수, 즉 마귀 사탄을 굴복시키기 위해 벌이는 싸움입니다. 이것이 제일 큰 싸움이라는 것입니다.
10-95 기독교의 사명은 무엇이뇨? 예수는 말하였습니다. 천국은 네 마음에 있다고, 사탄을 굴복시켜 안식처를 만들지 못하면 지옥입니다. 천국 가겠다고요? 그런 망상은 버리십시오. 알고 보니, 믿었다는 조건만 가지고는 천국 갈 수 없습니다. 신앙의 힘을 갖고 하늘과 대적하고 있는 사탄, 즉 이 몸을 때려잡는 승리자가 되어 있는가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것만 통과하면 지옥은 안 갑니다. 절대 안 갑니다.
▣ 천국은 상대의 세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구요. 여러분 자신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1971.7.18(일) 전본부교회.
▣ 어디서부터 천국을 이루어야 됩니까? 자기부터입니다. 1994.1.30(일) 본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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