復活·重生

부활시킬 수 있는 우리가 필요하다구요. 죽은 사람들이 부활 못 시킨다구요. 우리가 살아 있기 때문에 부활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집을 찾아다니면 되살아나는 거예요.

true2020 2018. 10. 29. 16:56

▣ 1977.10.23(일) 벨베디아.  미래의 주인

095-066 빛은 어두운 곳일수록 밝게 비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세계가 깜깜하니까 통일교회가 조금만 비춰 주더라도 밝게 비치는 거예요. 언 세계사적인 하늘의 뜻이 있으니 망하는 세계를 부활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진 망하는 세계를 일으킬 수 있는 통일교회 쿠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통일교회를 세웠고 오늘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을 세워 가지고 이 놀음을 시키는 것입니다.  

 

부활은 죽은 사람에게 필요하지 죽으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필요 없다구요. 죽으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부활이 필요 없다 이거예요. 안 죽었으니까···. 죽은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부활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데 이 뉴욕은 다 죽었습니다. 다 망했다구요.

 

* 그러니까 부활시킬 수 있는 우리가 필요하다구요. 죽은 사람들이 부활 못 시킨다구요. 우리가 살아 있기 때문에 부활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집을 찾아다니면 되살아나는 거예요.  부활해서 되살아나는 거예요. 그러니 360호를 전부 다 부활시키는 부활권을 책임졌다고 생각하라구요.

 

나라의 부활, 세계의 부활, 하늘나라의 부활 그 전체가 거기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하라구요. 내가 말하고 내 입김을 뿌리는 데는, 내가 땀을 흘리는 데는 부활되어 나간다는 신념을 가지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