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6.11.1(월) 벨베디아. 가인과 아벨의 책임.
089-132 지금에서야 뉴욕 타임즈니 워싱턴 포스트니 전부 다, 전 세계가 박정권을 때려잡기 위한 총공세를 하고 있다구요.
* 박대통령은 사람은 몇명 죽이지 않았다구요. 김일성이만 해도 3백만 명을 죽였다구요. 모택동이는 1억 5천만 명을 죽였다구요. 스탈린은 8천만 명을 죽였어요. 그런 독재가요, 악당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고….
박대통령이 뭐 몇 사람 죽였나? 안 죽였다구요. 몇 사람밖에 안 죽였다구요. 한 사람인가 죽였지. 많이 죽인 자들에 대해서는 아무 말이 없고, 이거 사람도 안 죽인 박대통령한테 민주세계에서 독재한다고….
아, 현재 공산당을 防禦하려니 민주주의를 해 가지고는 통하지 않는다구요. 민주주의가 통하지 않는다구요. 민주주의 가지고 통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4년마다 대통령을 갈아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안 돼요.
박대통령만 물러가게 되면, 이북의 共産黨이 싸우지도 않고 전부 먹어 치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전 세계의 공산당들은 지금 일개 한국의 박대통령을 공격하는 거예요. 박정권을.
요즘엔 나한테 KCIA 앞잡이라구? 이놈의 자식들, 이놈의 자식들, 뭐 KCIA 앞잡이야? 하나님의 앞잡이는 되지만, KCIA 앞잡이는 될 수 없다구요, 원리적으로 볼 때도. 이제부터는 우리가 공세를 취해야 돼요. 공세를 취할 때가 된 거예요.
▣ 1977.2.23(수) 역사적 섭리와 오늘. 벨베디아. 참부모님탄신일.
091-253 역사 이래 미국 대통령을 반대하는 데, 공산당이 지원하고 선전하는 것은 처음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 집 앞에서 공산당들이 깃발을 들고 데모를 했다구요. 나중에 카터 정부가 들어와 가지고…. 그 배후에는 좌익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진을 치고 있다는 거예요.
091-255 이번에 인권 문제를 가지고 어떻게 다룰 것이냐 이거예요. 이북에서 김일성이가 300만을 학살했다구요. 모택동이는 1억5천만을 학살했다구요. 또 소련 혁명 당시에는 7천만을 학살했다구요.
여러분, 뉴욕타임에 나왔지만 월남에서 60만을 학살했다는 것을 보도를 통해서 보았을 거예요. 인권이 문제가 아니에요. 생명권을 유린하는 공산당을 내놓고, 뭐,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생명권이란 말은 레버런 문이 만든 새로운 말이에요. 생명권을 유린하는 이 공산당을 내놓고, 인권이 어떻고 어떻고? 그것을 내놓고 ….
한국이 그렇다구요. 박대통령을 대해 가지고 독재 박정권! 박정권이 두 사람밖에 안 죽였다구요. 이북에서 密封敎育(간첩이나 기타 특수 목적을 수행할 사람을 기르기 위하여 바깥과 접촉을 금하고 비밀히 행하는 교육.)을 받아 가지고 최고 기관을 파괴시키려고 간첩으로 왔던 이수근하고, 그다음에 이정재라는 사람입니다. 이정재는 암흑가의 괴수입니다. 그 두 사람을 죽였다구요.
* 미국의 인권이 문제가 아니라, 미국의 생명권을 노리고 있는 이 공산당을 내놓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한국이 무슨 뭐 독재정치를 하고 인권을 유린한다고…. 시시한 말 그만 두라는 거예요. 생명권이 더 중하느냐, 인권이 더 중하냐? 이런 논리가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은 생명권을 보호하기 위해서 역사적으로 처음 나타나서 공산당과 싸우고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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