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1.31(일) 증앙수련원. 때를 아는 자가 되지.
040-164 그렇기 때문에 정성을 들이지 않고 무엇을 바라는 사람은 지극히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정성을 들이지 않는 사람에게 하늘이 복을 주면, 그 복은 그 사람을 치고 가는 것입니다.
그 복은 때와 더불어 보조를 맞추려고 하는데, 정성의 기반 없이 그가 복을 붙들고 있으면, 그 복이 그를 치고 간다는 것입니다. 복이 치고 갈 때는 그 사람이 지금까지 닦아 놓은 기반까지 다 빼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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