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와 패자- 지옥은 패자의 서러움과 탄식으로 호소하는 곳이기 때문에 누구도 대해주는 사람이 없다.

true2020 2018. 8. 2. 15:51

▣ 1969.1.5(일) 전본부교회. 귀향객.

022-033 우리는 가야 한다. 운명길을 돌파해야 한다. 돌파하려면 승리해야 한다. 한 번 실패하고 가면 다시 올 수 없다.


* 승리한 자는 천하가 환영하지만, 패한 자는 천하가 배척한다. 

 

* 지옥은 패자의 서러움과 탄식으로 호소하는 곳이기 때문에 누구도 대해주는 사람이 없다. 대해 주면 대해주는 사람도 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