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0.6.4 기성가정창립총회 때의 말씀.
033-316 그래서 여러분이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기성가정에게는 종족적 메시아라는 말이 얼마나 고마운 말인지 모릅니다. 그것이 없으면 일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부 다 아들딸 길러서 필사적으로 축복을 받게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아들이 낳은, 여러분의 손자는 하나님 앞에 완성형이 되는 것입니다. 이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조상들의 용서를 구하라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아곱의 하나님이라고 그랬지요? 이것이 3대 하나님의 입장입니다. 이것이 어디서 열매 맺느냐 하면, 4대째 유대지파입니다. 그 유다 지파를 중심삼고 예수님이 출현한 것입니다. 그래서 4대째 가정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 그렇기에 3대를 제사를 지내 주는 것입니다. 3대를 해방시키는 놀음을 해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하나님과 관계를 맺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적 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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