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8.11.19(목) 제39회 참자녀의 날 기념예배. 미국 뉴요커 호텔.
297-173 예언서, 두 번째는 천국론, 세 번째는 이상헌씨의 영계의 증언, 네 번째는 아버지의 기도 중 효심편, 다섯 번째는 자르딘 선언, 그다음에 여섯 번째는 코디악 선언, 그다음에 일곱 번째는 10월 5일의 해방 통일 선언입니다. 이런 내용을 전부 다 얘기하고, 가르쳐 줘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10월 5일의 선언은 추석날 얘기한 것입니다. 이제부터 조상을 숭배해야 돼요.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이 태어난 날이 있어야 되고, 아담이 결혼한 날이 있어야 되고, 아담이 죽은 날이 있어야 되는데, 이것이 없어요.생활기록이 없습니다.
참부모 때에 참부모가 태어난 날과 참부모가 결혼한 날과 참부모님이 죽은 날과 참부모의 생활관을 남겨 가지고, 여러분이 그걸 지켜야 돼요. 새로운 사랑의 세계를 이루어야 천국에 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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