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 감사 불평 시련

제일 무서운 게 뭐라구요? 좋아서 한다는 것입니다. -7가지.

true2020 2018. 3. 28. 12:10

1. 최용석 선생

2. 하나님은 좋은 것을 생각하고 좋은 일을 하려고 하고 좋은 것을 좋아하시는 분.

3. 취해 살고 싶은 것이 원칙이에요. 취해서, 미치고 싶은 것이 원칙이라구요. 

4. 하나님 같은 마음을 가지고 지옥도 좋아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지옥도 천국이 됩니다.

5. 문 선생이 지금까지 통일교회 책임자가 되고 창시자가 된 것은 뭐냐? 

6. 성공의 비결.

 

▣ 1975.3.5() 참 행복의 길. 배리타운 40일 수련생들.

076-268 여기 이번에 조그만 사람, 한국 교포들 한 200명을 데려왔던 미스터 최가 있어요. 미스터 최, 알지요? 그 사람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성공한 사람 중의 한 사람이라구요. 그 사람이 맨 처음에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어땠느냐?

 

완전히 선생님이 대한민국 전국에 문제가 되어 가지고 형무소에 들어가기 바로 직전이었다고요. 형사들이 들락날락거리며 한창 조사할 때 들어온 사람이에요.

 

그래 그 조그마한 녀석이 어디든지 관여하고 말이에요, 할머니가 변소 가도 싹 따라가고 부엌에 가도 싹 따라다니면서 조사하고 그랬다구요. 그래서 전부 다 경찰서에서 나와 조사하는 파견원으로 전부 다 오해했다구요.

 

그리고 식구들이 말하는 걸 전부 다 쓰는 거예요. 그러니 나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학생들까지 한때는 얼마나 오해를 해 가지고 쫓아내려고까지 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다음에 전도 나가는데 전도 나간다고 명단도 내지 않고 먼저 나가서 전도하고 그랬어요. 자기가 혼자 원리 강의를 해 가지고 혼자서 한 20명을 전도했다구요.

 

* "야, 너 왜 처음 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그렇게 왜 못살게 따라다녔어?" 하니까 그의 대답이 뭐냐 하면 전부가 알고 싶고 좋으니까 그렇게 한 거였대요. 대답이 그거라구요. 통일교회에서 어렵다는 일들을 내가 좋아서 전부 다 해 보고 싶다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그 사람은 통일교회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그 사람을 일본에 보낼 때 3년을 약속했다구요. 일본에서는 공산당들이 백주에도 테러를 자행하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생명을 각오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선생님의 명이라면 좋아서 누가 뭐라고 해도 좋아서 움직인다는 거예요. 좋아서 움직인다는 원칙을 가졌기 때문에 다르다는 거예요. 일본에서 공산당들과 어려운  싸움을 하는 때이지만 3년이면 기반 닦을 테니 믿어라! 그래, 3년 동안 기반을 다 닦았다구요.

 

* 아무리 힘들더라도 내가 좋아서 하는데 힘들어요? 좋아서 하는 데는 20시간이든 밤을 새든 좋다는 거라구요. 이걸 생각할 때 좋아서 하는 일이 위대한 힘이 되고 내가 성공하는 데 위대한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은 내가 발견했다구요. 좋아서 하는 데는 일이 잘 되나요, 안 되나요?

 

* 내가 일생에 빨리 성공하는 사람이 되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모든 것을 바치고 생명을 다 준대도 좋아서 하는 데서만이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076-269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하나님은 좋은 것을 생각하고 좋은 일을 하려고 하고 좋은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그러면 왜 그렇게 하면 빠른 시일 내에 성공할 수 있느냐 생각해 보면 하나님이 좋아하니까, 하나님이 협조할 수 있는 자연적인 환경을 가질 수 있으니까 어디서든지 그러한 환경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성공하는 것은 타당한 결론이다 이겁니다.

 

세상의 사람들은 말이에요, 취해 살고 싶은 것이 원칙이에요. 취해서, 미치고 싶은 것이 원칙이라구요. 너희들도 그렇지 않아? 내가 좋아서 미치광이가 됐다면 그거 불행한 사람이에요, 행복한 사람이에요? 그럴 수 있으면 말이에요, 좋아서 미쳐 봤다면···.  여러분, 한번 그래 봤어요?

 

그렇다면 그건 이상적이 아니냐 이거예요. 이상적. 지금 세상에도 그렇잖아요? 뭐 미치는 데 있어서 돈이 미치고···. 전부 다 미치광이라구요. 돈에 미치고 권력에 미치고 지식에 미치고 요즘엔 섹스에 미치고 히피에 미치고···. 별의별 놀음을 다한다구요.

 

정말 그래요? 우리 통일교회는 무엇에 미치느냐? 다 미치는 세상에 우리 통일교회는 무엇에 미치느냐 이거예요. 좋아서, 좋아서···. 사람 보니까 좋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 만나니까 좋다는 거예요. 그 사람과 말해도 좋다는 겁니다. 그 세계가 천국이에요. 이제 다 알았다구요. 뭐 더 많은 말을 할 필요가 없다구요.  

 

빠른 시일 내에 성공하는 비결, 내가 행복하게 되는 비결이 뭐냐? 내가 진정 좋아서 할 수 있느냐? 진정히 좋아서 내가 한번 해 봤느냐? 이것을 검토해 보라구요.

 

여러분이 일을 해도, 24시간 밤을 새워 일을 해도 좋아서 일을 하면···. 자, 전도를 나갔는데 반대해 가지고 그 집 문전에서 쫓겨났지만 난 그 사람이 보고 싶어서 좋아서 또 만나러 갔는데···. 그렇게 3번만 배척받게 되면 벌써 영계에서 그 집을 대해서 "이놈아"하고 꼭대기를 누른다구요. "이놈아" 한다구요. 협조해 준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국이 어디냐? 하나님 같은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 같은 마음을 가지고 지옥도 좋아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지옥도 천국이 됩니다.     

 

그런 사람 앞에서는 사람이 악하면 악할수록 전부 다 그 자리에서 물러가는 거예요. 물러가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회개를 한다든가 ···. 

 

076-271 제일 무서운 게 뭐라구요? 좋아서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좋아서 하면 하나님도 여기에 점령당하는 거예요. 성경에 보면 항상 기뻐하라는 말이 있는데 다 그걸 두고 한 말이라구요.

 

076-273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이 어떻게 되느냐? 내가 세계적인 사람이 되겠다고 금을 그어 놓고 욕심부리는 사람은 절대 못 된다는 거예요. 난 그렇게 생각해요. 만일 그런 사람이 그렇게 됐다 하게 되면 죽는다구요. 복을 받지 못한다구요.

 

하나의 책임을 지면 어렸을 적부터 좋아서 하는 거예요. 좋아서 하는 거예요. 밤에도 낮에도···. 10대 20대 30대 50대 일생 동안 그저 좋아서 계속해서 한 사람은 시간을 많이 투입했으니까 성공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일이 다 이루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좋아서 하는 것을 빨리 어렸을 적부터 택해 가지고 그것을 일생 동안 좋아하면서 노력을 하게 된다면 그는 세계적인 인물이 된다는 겁니다.


그래, 문 선생이 지금까지 통일교회 책임자가 되고 창시자가 된 것은 뭐냐?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심정에 있어서는 그 누구보다도 좋아 가지고 어렸을 적부터 지금까지 풍파가 있건 죽을 고비에 있건 변함없이 좋아하면서 나오다 보니까 오늘의 문 선생이 됐다구요. 딴 것 없다구요.

 

쓰러지고 힘들고 어렵고 이런 것을 꿈에도 생각 못 했다구요. 죽으면 죽었지 생각할 여지가 없었다구요. 할 수가 없었다구요. 그러니까 움직이게 되면 자꾸 발전하지요.

 
아무리 열대지방에 가더라도 내가 좋아하는데···. 땀을 흘려도 좋고 옷이 다 젖어도 좋고···.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뭐 철근 같은 사나이다" 이런 말을 많이 들었다구요. 이건 다 거짓말이라구요. 내가 손을 대는 일은 참 기뻐서 하는 거예요. 누구보다도 좋아서 한다구요. 그것이 앞설 뿐이지 딴 것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뭘 하는 것 보면 그것 때문에 태어난 사람 같이 뭐 딴 것 다···. 통일교회 선생이고 뭐고 없다구요. 그것 때문에 태어난, 농촌에 뭘 하게 된다면 그것 때문에 태어난 사람처럼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젊은 사람도 나를 못 당하는 거라구요. 그 정신 자세가 그렇기 때문에 못 당하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앞선다구요. 일을 할 때 "어서 끝내고 가자" 그게 아니라구요. "아이구,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기뻐하면서 그러면 그게 피곤하겠나요? 생각해 보라구요. 


이제 여러분들이 성공의 비결을 알았다구요. 새로운 분야를 알았다구요. 여러분 얼굴들 보게 되면 전부 다 좋아하는 사람 얼굴인지 할 수 없이 하는 얼굴인지 대번에 안다구요. 대번에 안다구요. 기뻐서 한 것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잊어버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원칙이 그런가 안 그런가 여러분들 선생님 말이 맞나 안 맞나 누구 해 보라구요. 해 보라는 거예요. 만일에 안 맞는 날에는 통일교회 문 선생이 다 가짜라구요.   

7. "아무것은 좋고 아무것은 싫다" 할 때 싫다는 것으로 여기서 侵害라는 것입니다. 

 

▣ 1996.3.17(일) 아르헨티나 코리엔테스. 진정한 사랑길.

277-022 재미있게 살아야 된다구요. 문 사장의 문제는 뭐냐 하면 재미있게 산다는 것입니다. "내가 싫은 것이 이렇다" 할 때는 그것으로 말미암아 被害를 받아요. "아무것은 좋고 아무것은 싫다" 할 때 싫다는 것으로 여기서 侵害라는 것입니다. 원형이 못 된다는 것입니다. 침해받아요.

 

그래, "싫다"하는 것이 내게 원수입니다. 나를 올가미로 걸어 놓은 것입니다. 신앙 길에서는 "싫다"하는 것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위신과 처신을 버려야 됩니다. 아무리 자기가 왕좌에 올라가 연輦(손수레 연) (こし,손가마, 손수레, 일륜차)을 타고 간다 하더라도 어려운 환경을 보게 되면 뛰쳐 내려서 왕 자리를 잊어버려 가지고 끝까지 내려갈 수 있는 이런 태도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성격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