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정성 신앙 회개

신앙자의 자세- 내가 져야 할 십자가는 내가 지는 거예요.

true2020 2018. 3. 22. 14:37

1978.10.22(일) 본부교회 
* 선생님이 미국에 싸우러 갈 때 살겠다고 생각하지 않았다구요. 죽더라도 멋지게 죽는다

한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면서 싸웠다구요.  


* 나는 이렇게 쫓겨 다니더라도, 내가 져야 할 십자가는 내가 지는 거예요. 선생님은 핍박받아도 절대 기도 안 한다구요. 다 넘어야 기도하는 거예요. 기도만 했다면 복귀의 기반이 없다 이거예요. 내가 가야지요. '협조하지 마소!, 협조하면 사탄에게 참소받소' 하는 거예요. 

협조하면 도리어 최후의 고빗길에 사탄에게 참소받아야 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