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4.1.1(토) 국제연수원. 신인애 일체 이상.
- 제27회 참하나님의 날 기념예배.
253-045 양심이 하나님 대신 나에게 심어 준 제2의 하나님, 내 중심 존재인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이상 모시라는 것입니다. 도주 이상, 예수님 이상 모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 믿던 이상의 자리에 갈 수 있다구요. 통일교회 문 총재를 믿지 말라구요. 통일교회 문 총재의 가르침을 받아 가지고 양심과 완전히 하나되게 된다면 통일교회 문 총재를 따라가지 않아도 천국 갈 수 있습니다.
* 몸 마음을 하나 만들자 이거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생명의 씨를 이 몸뚱이에다가 뿌리박았다구요. 그러니까 악마의 사랑이 또 다른 플러스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이질적인 플러스와 양심, 둘이 반발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를 제거해야 돼요. 이게 종교 역사입니다.
희생해라! 봉사해라! 고행을 해라! 전부 다 몸을 치는 놀음이 종교의 주임무입니다. 이래 가지고 양심 해방권을 확대시키자는 것이 종교를 믿는 신앙생활의 목적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몰랐습니다. 어디 공중에 올려 가지고 천국 간다고? 천국이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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